[파인리즈]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김재봉회장 홀인원!
- 작성일11.06.10 조회수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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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성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 회장이 6월 7일(화) 오후 5시 30분경 레이크코스 4번홀(파3, 130m)에서 잊을 수 없는 영광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개장 6년 만에 임원이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레이크코스 4번 홀(파3, 130m)에서 9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티샷 한 볼이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통상 파3홀에서 티샷으로 홀인원을 할 확률이 1만2000분의 1의 힘든 기록이지만, 10여년의 골프 경력과 함께 행운이 따라와 영광스러운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김재봉회장은 '홀인원은 복을 받는 일이기에, 앞으로 파인리즈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더불어 '이 기쁨을 파인리즈리조트 전 임직원 및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장 6년 만에 임원이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레이크코스 4번 홀(파3, 130m)에서 9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티샷 한 볼이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통상 파3홀에서 티샷으로 홀인원을 할 확률이 1만2000분의 1의 힘든 기록이지만, 10여년의 골프 경력과 함께 행운이 따라와 영광스러운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김재봉회장은 '홀인원은 복을 받는 일이기에, 앞으로 파인리즈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더불어 '이 기쁨을 파인리즈리조트 전 임직원 및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