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잭니클라우스]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 클럽 방문,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 2011-06-20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이사 이문표)에서는 지난 7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코스설계가이자 세계적인 골프 황제인 잭 니클라우스가 클럽을 방문하여 코스점검 및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당일 자신의 전용기를 이용하여 클럽을 방문한 잭 니클라우스는 도착 즉시 클럽의 임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바로 코스로 나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꼼꼼히 코스를 살피며 본인의 시그니처 코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였다. 코스투어 이후 회원들과 초청객 여러 미디어들과 함께 진행된 칵테일 리셉션과 Q&A 시간을 통해 자신의 스윙이론과 코스설계 컨셉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날 평소 낚시광인 잭 니클라우스에게 클럽의 회원이 직접 제작한 낚시도구를 선물 받고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코스 투어 중 만난 회원이 “그린이 정말 어렵고 굴곡이 많다”고 말하자 “퍼트를 잘하면 된다”라고 즉석 팁을 주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마에스트로] 6월12일 그랜드오픈 2011-06-20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골프장(대표이사 윤진환)이 지난 6월12일 정식행사와 함께 그랜드오픈식을 거행했다. 전 코스를 양잔디로 식재하고 웅장한 클럽하우스와 분리되어서 운영되는 일식당들 많은 골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골프장으로 침체되어 있는 분양시장에서도 성공리에 회원을 마감 중에 있다. 정식개장에 앞서 6월8~10일까지 열렸던 클럽챔피언과 시니어챔피언대회에서는 한승엽 회원과 신영철 회원이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정식개장일에 열린 친선대회에서는 이채갑 회원과 경정란 회원이 우승을 하고 13명의 회원들이 참석해야외에서 마련된 가든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회사의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마에스트로 명예기자 이승훈)
  • [실크리버] 봄의 진객 소쩍새-7년째 골프장에 둥지 2011-06-20
    실크리버CC에는 매년 찾아 오는 귀한 손님이 있다. 천연기념물 제324-6호 올빼미과의 소쩍새가 그 손님이다. 아웃코스 1홀 티그라운드전 카트도로 옆에 현재 수령 260년된 배롱나무에 그 둥지를 매년 봄에 튼다. 최초에 발견된 것은 2005년도 전 충북도지사인 前 이원종지사가 배롱나무를 관찰하던 중 소쩍새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며칠 후 알 4개가 발견되어 보름 후 새끼를 부화하였으며 그 다음해 3마리를 부화하였고 올해에도 3마리를 부화하였다. 2005년도 이후 7년째 계속하여 소쩍새가 찾아와 새끼를 부화하고 있다. 매년 실크리버를 찾아오는 소쩍새는 보통 4월초부터 중반쯤 오며 5월말쯤에 이동한다. 올해에는 4월초에 실크리버에 찾아왔는데 날씨가 따뜻하지 않아 일주일정도 늦게 새끼를 부화하여 6월초에 이동하였다. 소쩍새는 예부터 풍년을 기원하는 길조로 여겼으며 실크리버에 찾아온 소쩍새는 사람들이 쳐다봐도 무서운 기운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260년된 배롱나무에 천연기…
  • [승주] 경기도우미 유니폼 교체 2011-06-17
    승주CC는 계절의 여왕 6월을 맞이하여 골프장의 얼굴인 도우미들의 하계유니폼을 포스코 이미지 홍보를 위해 화사한 느낌의 색상으로 교체하였다. 고객들에게 시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상의와 모자는 스카이블루(비치색)계열로 시원함을 줄 수 있도록 하였고 바지는 회색계열로 세련된 이미지를 주어 조화를 이루 었다는게 이번 도우미 유니폼의 컨셉이다. 지난 6월 7일부터 착용하여 도우미는 물론이고 고객들로부터 칭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저희 승주CC는 고객 한 분 한분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감동 스토리를 발굴해 세심한 배려가 묻어 있는 골프 비즈니스의 장으로 그 면모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박재호 명예기자)
  • [승주] 사회복지법인 성신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2011-06-17
    승주CC 김상면사장은 지난 6월 11일 성신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그동안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정기 후원자로 활동한 공로에 대해 사회복지법인 성신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 서비스부문 품질분임조 우수상 획득 2011-06-16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광주지역본부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지역예선이 6월 15일 광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롯데스카이힐 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가 서비스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 건수 감소” 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 있을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전우혁 분임조장(고객서비스팀)은 “서비스에 있어 컴플레인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컴플레인이 잦을수록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게 되며, 일을 하는 실무자들 또한 일의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악영향을 끼치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리 컴플레인을 방지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말하며, 분임조 활동을 하면서 업무와 분임조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표…
  • [해피니스] 골프텔 오픈 예정 2011-06-15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골프텔을 오픈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내외부 공사와 인테리어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가구는 물론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골프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전망대형 설계로 다용도실 포함 총 3개의 룸과 깔끔한 화장실, 넓은 샤워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팀도 사용 가능한 단일 골프텔이다. 멀리 외부에서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별난방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절약에도 한몫을 할 예정이다. 내부는 친환경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피부질환에도 좋은 편백나무 재질를 사용하였고 전면은 넓고 큰 유리벽을 시공하여 탁 트인 멋진 코스 전망이 펼쳐진다. 마음 속까지 편안해지는 그린을 보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을 찾는 내장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며 벌써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정승환…
  • [롯데스카이힐제주] 역대 개최 KLPGA 골프대회 우승자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명예회원 임명 2011-06-15
    지난 6월 10일 롯데스카이힐C.C.에서 역대 개최 KLPGA 골프대회 우승자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명예회원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매년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는 KLPGA가 주관하는 2개의 권위 있는 골프대회가 열린다. 상반기에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하반기에는 ‘ADT CAPS 챔피언십’이 열리는데, 올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은 1회부터 4회 모두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개최되었으며, ‘ADT CAPS 챔피언십’은 2회부터 지난해 열린 7회까지 6회 연속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개최되었다. 이처럼 해마다 위상이 높아지며, 골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회에 롯데스카이힐C.C.(대표이사 이승훈)는 그 동안의 역대 우승자들을 명예회원으로 위촉했다. 이에 역대 우승자들은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회원에 준하는 혜택을 받으며,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명예회원…
  • [블루원상주] 전국골프장대항전 개인전,단체전 우승 2011-06-15
    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 (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제44회 전국골프장대항팀 선수권 대회(6월 8일,9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KGA 회원사 40곳이 참가해 각 골프장의 명예를 걸고 이틀간 불꽃튀는 경쟁을 치렀다. 각 골프장을 대표하는 클럽 챔피언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블루원상주는 이준기회원, 최원철회원, 강봉석회원을 출전시켜 합계 283타(142,141)로 단체,개인전 우승을 모두 독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단체전 2위는 뉴코리아CC, 3위는 여주CC가 차지하였고 개인전 우승으로 블루원 상주 강봉석 회원(141-71,70), 같은팀으로 최원철 회원(142-71,71)이 아쉬운 1타차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로는 유성CC의 김근호 선수가 트로피의 영광을 안았다.
  • [남촌] "제 16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부장관상 수상" 2011-06-13
    남촌골프클럽 남이현 대표이사가 제 1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이현 대표이사의 환경부장관 수상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만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생태계 보전에 노력하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촌골프클럽은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골프장내의 저류지에 나노기포를 이용한 수질정화시설(NBF)을 설치하여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살아있는 폰드로 복원시켰으며, 코스내에 있는 저류조(5만톤)에 슬러지가 다량 쌓여 있어 하절기 악취 및 부영양화 등으로 플레어에게 악영향을 주었는데, 저류조의 물을 빼지 않고 바닦의 슬러지를 제거함으로 수질 및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대외적으로도 오염원의 형태 및 실태, 자연 생태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고취시켰으며, 깨…
  • [뉴코리아] 전국골프장대항 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 2011-06-10
    블루윈 상주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6월 8일~9일)에서 뉴코리아컨트리클럽 대표선수들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아깝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라온] 라온GC 2011 클럽 챔피언십 임동준 회원 3연패 2011-06-10
    시니어 챔피언십 이병익 회원-회원친선대회 곽민수 회원 우승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1 제7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27~29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은 최종 합계 232타로 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를 했다. 또 박용동 회원(미국 남가주․최종 합계 248타)이 준우승을, 홍철우 회원(부산․최종 합계 251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6회 시니어챔피언십대회에서는 이병익 회원이 237타로 우승을, 김광두 회원이 26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162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다음은 회원친선대회 시상내역. ▷우승=곽민수(NET 69타) ▷메달리스트=이정수(NET 74타) ▷준우승=이유진(NET 70타) ▷3위=조찬…
  • [라온] 제주 라온프라이빗타운, 명품 쇼핑아울렛 유치 2011-06-10
    라온레저개발㈜-㈜나폴레오네 1일 명품관 입점 조인식 100여개 명품 브랜드 저가 판매…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라온레저개발㈜(대표이사 회장 손천수)는 제주 한림 재릉지구 내에 조성중인 라온프라이빗타운 내에 명품 쇼핑 아울렛을 개점키로 하고 6월 1일 ㈜나폴레오네(대표이사 김주흥)와 명품관 입점 조인식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라온프라이빗타운 준공과 함께 문을 열 ‘라온프라이빗 명품 아울렛’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저가로 판매하는 제주도내 첫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공간이다. 매장 면적은 1760㎡ 규모이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구찌, 프라다, 샤넬, 에르메스, 크리스찬 디올, 돌체앤가바나 등 100개 브랜드를 정상 가격에서 40~60% 낮은 가격(1년 차 재고 기준)에 판매하게 된다. 라온레저개발 측은 특히 라온프라이빗 명품 아울렛 입점과 함께 중국 전문 음식점인 차이니스 레스토랑을 개장키로 했다.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도 장점이다. 골프․승마&…
  • [파인리즈]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김재봉회장 홀인원! 2011-06-10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성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 회장이 6월 7일(화) 오후 5시 30분경 레이크코스 4번홀(파3, 130m)에서 잊을 수 없는 영광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개장 6년 만에 임원이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레이크코스 4번 홀(파3, 130m)에서 9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티샷 한 볼이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통상 파3홀에서 티샷으로 홀인원을 할 확률이 1만2000분의 1의 힘든 기록이지만, 10여년의 골프 경력과 함께 행운이 따라와 영광스러운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김재봉회장은 '홀인원은 복을 받는 일이기에, 앞으로 파인리즈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더불어 '이 기쁨을 파인리즈리조트 전 임직원 및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승주] 야외 숯불구이 행사와 감동스토리 펼친 사연 2011-06-08
    승주CC는 지난 6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퍼팅그린 옆 야외잔디광장에서 맥반석 생목살 숯불구이 와 함께 초여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 동동주 등을 주 메뉴로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5월 23일 오후 중코스 4번 홀에서 티샷을 하던 고객의 그립이 미끄러져 골프채가 폰드 한 가운데로 빠진 일이 발생했다.승광(대표이사 김상면)은 고객의 귀중한 골프채(아이언)를 찾아드리고자 즉시 잠수복을 빌려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춘 진행팀의 윤영중 대리가 폰드에 직접 잠수해 한시간 여만에 골프채를 찾아 고객에게 전해주어 원활한 라운드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골프채를 건네받은 나도훈 고객은 "지금까지 10년 이상 골프를 쳤지만 이런 감동적인 서비스는 처음 받아 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박재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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