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중앙컨트리클럽 사장, 본부장 이취임식
- 작성일11.06.30 조회수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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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컨트리클럽(총괄본부장 윤영우)은 지난 6월 8일 사장, 본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에머슨그룹(회장 이중명) 임직원 및 캐디 등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클럽발전과 임.직원 인화단결에 혼신의 정을 쏟은 김병언 전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16년 동안 중앙컨트리클럽을 이끌어 오면서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며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한 가족처럼 지낸 직원들과 헤어지려고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이동할 뿐 앞으로도 지금처럼 중앙컨트리클럽과 함께 할 것"을 밝혔다.
신임 총괄본부장 윤영우 본부장은 그동안 금강산아난티클럽, 힐튼남해 &스파리조트, 아난티클럽서울, 등을 총괄지휘하여 설계에서 시공, 완공, 오픈 ,운영, 등을 두루걸친 골프장 경력 30년의 전문경영인이다.
윤영우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골프장업계의 불황으로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영의 내실화와 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해 임.직원 모두 어제와는 다른 생각으로 환골탈태 해야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골프장으로 존속해 갈 수 있다"며 "임직원 모두는 창의성과, 희생, 사명감으로 굳게 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용석 명예기자)
에머슨그룹(회장 이중명) 임직원 및 캐디 등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클럽발전과 임.직원 인화단결에 혼신의 정을 쏟은 김병언 전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16년 동안 중앙컨트리클럽을 이끌어 오면서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며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한 가족처럼 지낸 직원들과 헤어지려고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이동할 뿐 앞으로도 지금처럼 중앙컨트리클럽과 함께 할 것"을 밝혔다.
신임 총괄본부장 윤영우 본부장은 그동안 금강산아난티클럽, 힐튼남해 &스파리조트, 아난티클럽서울, 등을 총괄지휘하여 설계에서 시공, 완공, 오픈 ,운영, 등을 두루걸친 골프장 경력 30년의 전문경영인이다.
윤영우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골프장업계의 불황으로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영의 내실화와 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해 임.직원 모두 어제와는 다른 생각으로 환골탈태 해야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골프장으로 존속해 갈 수 있다"며 "임직원 모두는 창의성과, 희생, 사명감으로 굳게 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