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니클라우스]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 클럽 방문,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
- 작성일11.06.20 조회수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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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이사 이문표)에서는 지난 7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코스설계가이자 세계적인 골프 황제인 잭 니클라우스가 클럽을 방문하여 코스점검 및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당일 자신의 전용기를 이용하여 클럽을 방문한 잭 니클라우스는 도착 즉시 클럽의 임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바로 코스로 나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꼼꼼히 코스를 살피며 본인의 시그니처 코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였다.
코스투어 이후 회원들과 초청객 여러 미디어들과 함께 진행된 칵테일 리셉션과 Q&A 시간을 통해 자신의 스윙이론과 코스설계 컨셉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날 평소 낚시광인 잭 니클라우스에게 클럽의 회원이 직접 제작한 낚시도구를 선물 받고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코스 투어 중 만난 회원이 “그린이 정말 어렵고 굴곡이 많다”고 말하자 “퍼트를 잘하면 된다”라고 즉석 팁을 주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당일 자신의 전용기를 이용하여 클럽을 방문한 잭 니클라우스는 도착 즉시 클럽의 임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바로 코스로 나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꼼꼼히 코스를 살피며 본인의 시그니처 코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였다.
코스투어 이후 회원들과 초청객 여러 미디어들과 함께 진행된 칵테일 리셉션과 Q&A 시간을 통해 자신의 스윙이론과 코스설계 컨셉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날 평소 낚시광인 잭 니클라우스에게 클럽의 회원이 직접 제작한 낚시도구를 선물 받고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코스 투어 중 만난 회원이 “그린이 정말 어렵고 굴곡이 많다”고 말하자 “퍼트를 잘하면 된다”라고 즉석 팁을 주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