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코스내 울타리목 식목 공사
- 작성일11.07.11 조회수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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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홀과 홀 사이, 홀과 코스 외 부분을 경계짓는 울타리목 식목 공사를 마쳤다.
본 식목 공사에 울타리목으로 사용된 나무는 “독일가문비”라는 종으로 유럽이 원산지이며 크기가 작은 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흔히 쓰이는 관상용이나 조림용 나무이다. 토양이 깊은 기름진 땅에서 잘 자라며, 큰 것은 높이가 30~50m에 이르지만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은 아직 어린 종을 식목했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총 이틀에 걸쳐서 해피8․9번홀, 휴먼4번홀, 하트5번홀에 총 130그루를 식목했다. 목적은 조경수가 아닌 울타리목이지만 코스의 경관을 해치는 것을 막아주고 보다 아름다운 코스를 만들어주는데 있어서 조경수와 진배없어 보인다. 비록 조경수의 용도는 아니지만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의 아름다운 코스 경관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단단히 한몫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
본 식목 공사에 울타리목으로 사용된 나무는 “독일가문비”라는 종으로 유럽이 원산지이며 크기가 작은 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흔히 쓰이는 관상용이나 조림용 나무이다. 토양이 깊은 기름진 땅에서 잘 자라며, 큰 것은 높이가 30~50m에 이르지만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은 아직 어린 종을 식목했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총 이틀에 걸쳐서 해피8․9번홀, 휴먼4번홀, 하트5번홀에 총 130그루를 식목했다. 목적은 조경수가 아닌 울타리목이지만 코스의 경관을 해치는 것을 막아주고 보다 아름다운 코스를 만들어주는데 있어서 조경수와 진배없어 보인다. 비록 조경수의 용도는 아니지만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의 아름다운 코스 경관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단단히 한몫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