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그린칼라(좌측홀) 및 자연 친환경 골프장 조성노력
- 작성일11.07.25 조회수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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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골프장(사장 유택윤)은 지난 3월부터 18개홀 좌측 그린칼라를 켄터키블루그래스(한지형 양잔디)로 조성하는 공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그린칼라 조성공사는 폭 76cm내외, 총면적 1,800㎡(1개 그린당 약100㎡)에 이르는 대규모 공사로 플레이어에게는 어프로치 및 퍼팅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12월초까지 푸른잔디의 시각적인 만족을 높일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공사로 그동안 답압에 약하고 많은 잡초가 발생하여 잔디생육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였던 문제점도 동시에 해결하였으며, 자체공사 시공으로 약 4,300만원의 예산도 절감하였다.
한편, 계룡대 골프장은 자연 친환경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홀내 수목에 새집(85개)을 설치하여 다양한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어 경기자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헤저드홀(4개홀)에는 조정지의 환경을 보호하고 수질정화를 위하여 부례옥잠을 설치함과 동시에 수질개선의 효과와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조화시켜 많은 이용고객에게 찬사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김재권 명예기자)
이번 그린칼라 조성공사는 폭 76cm내외, 총면적 1,800㎡(1개 그린당 약100㎡)에 이르는 대규모 공사로 플레이어에게는 어프로치 및 퍼팅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12월초까지 푸른잔디의 시각적인 만족을 높일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공사로 그동안 답압에 약하고 많은 잡초가 발생하여 잔디생육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였던 문제점도 동시에 해결하였으며, 자체공사 시공으로 약 4,300만원의 예산도 절감하였다.
한편, 계룡대 골프장은 자연 친환경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홀내 수목에 새집(85개)을 설치하여 다양한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어 경기자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헤저드홀(4개홀)에는 조정지의 환경을 보호하고 수질정화를 위하여 부례옥잠을 설치함과 동시에 수질개선의 효과와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조화시켜 많은 이용고객에게 찬사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김재권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