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웨스튼] 전직원 바베큐 파티
- 작성일11.07.13 조회수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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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 세인트웨스튼컨트리클럽에서는 골프장 전 직원들이 광장에 모여 바베큐 파티를 하였다.
장마가 끝나갈 무렵이고 앞으로 무더운 여름에 고생할 직원들을 위해 장동현 부사장이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 직원들의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었으며 서로 윈윈하게 되는 동기가되었던 시간들이었다.
"앞으로도 자주 전직원 회식을 할 것이며 직원들이 이렇게 다모여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하다 '는 장동현 부사장의 마지막 인사로 마무리가 지어졋다.(정영수 명예기자)
장마가 끝나갈 무렵이고 앞으로 무더운 여름에 고생할 직원들을 위해 장동현 부사장이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 직원들의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었으며 서로 윈윈하게 되는 동기가되었던 시간들이었다.
"앞으로도 자주 전직원 회식을 할 것이며 직원들이 이렇게 다모여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하다 '는 장동현 부사장의 마지막 인사로 마무리가 지어졋다.(정영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