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골프코스를 자랑하는 이포CC (사장 김성원)에서는 마린풍의 여직원 유니폼교체로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기존 디자인에서 탈피, 마린풍의 시원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블라우스와 엣지있는 스트라이프무늬와 단추가 장식된 조끼와 치마, 승무원을 연상시키는 실크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하면서 시원한 인상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더위에 지쳐있는 시기에 산뜻함을 더한 유니폼으로 마린걸로 변신한 이포골프장 여직원들은 새로운 변화를 반기며 맡은 바 본분에 더욱 충실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이포컨트리크럽의 고객과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