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스팀세차장 오픈
- 작성일11.08.22 조회수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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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8월 6일(화) 스팀세차장 운영을 새롭게 시작하였다.
직영이 아닌 아웃소싱으로 운영을 하나, 임직원들과 같은 책임감으로 내장객 차량 세차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용 요금은 일반 내장객들은 2만 5천원이며, 직원들은 할인하여 2만원에 시행을 하고 있다.
골프장내 세차장은 몇몇 골프장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중화되진 않고 있다. 즐거운 라운드를 마치고 눈부시도록 깨끗해진 차를 타고 돌아간다면 골프장을 떠나서 돌아가는 길마저도 상쾌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인지 스팀세차장을 운영한 지 얼마되지 않지만 차를 맡기는 내장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깨끗해진 차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며 직원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
직영이 아닌 아웃소싱으로 운영을 하나, 임직원들과 같은 책임감으로 내장객 차량 세차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용 요금은 일반 내장객들은 2만 5천원이며, 직원들은 할인하여 2만원에 시행을 하고 있다.
골프장내 세차장은 몇몇 골프장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중화되진 않고 있다. 즐거운 라운드를 마치고 눈부시도록 깨끗해진 차를 타고 돌아간다면 골프장을 떠나서 돌아가는 길마저도 상쾌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인지 스팀세차장을 운영한 지 얼마되지 않지만 차를 맡기는 내장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깨끗해진 차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며 직원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