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파인비치골프링크스] 골프와 퓨전국악의 만남 2011-08-22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총괄사장 최상진]는 지난 8월 13일 골프와 퓨전국악그룹 ‘지음’의 만남으로 새로운 골프와 여가문화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크릿 가든으로 유명해진 파인비치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7시부터 90분간 공연이 이루어졌다. 강종화(전북대학교 교수, 광양시립국악단 지휘자) 단장의 지휘아래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서지연 전북대 교수의 전통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25현 가야금 연주인 뱃노래, Moon river, Let it be, Obradi obrada 연주되었으며, 영화 이재수의 난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북의 강렬함과 나발의 울림으로 시작되어 태평소의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 여름밤의 열기를 날려 보냈던 대청창의! 영화 미션에서 나오는 곡으로 우리에게 TV를 통해 더 잘 알려진 '넬라판타지‘를 피리와 소금의 연주로 감동을 주었다. 그 외 ‘쑥대머리’ ‘아리오’ 'Children of Sanchez' '타‘ ’창룡아리랑‘ 등…
  • [파인비치골프링크스] 파인비치 10대 골프장 선정 및 회원 감사 이벤트 2011-08-22
    파인비치골프링크스[총괄사장 최상진]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발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독자엽서, 인터넷 투표, 프로골퍼 및 아마추어 챔피언의 설문조사를 거쳐 1차 40개 후보 코스를 선정한 후 이를 대상으로 코스설계가와 학계, 골프업계, 미디어종사자 등 8개 분야를 대표하는 50명의 전문가가 코스평가에 참여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정식개장 1년의 짧은 기간임에도 가장 아름다운 코스(심미성 1위)라는 명성과 함께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어 명 코스 반열에 올랐다. 또한 이를 기념하여 회원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가족 골프장인 파인힐스(순천)와 함께 양사 회원이 상호 이용시 기존 할인 혜택에서 회원의 할인 혜택을 증대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파인비치와 파인힐스 두 골프장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문의: 파…
  • [해피니스] 스팀세차장 오픈 2011-08-22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8월 6일(화) 스팀세차장 운영을 새롭게 시작하였다. 직영이 아닌 아웃소싱으로 운영을 하나, 임직원들과 같은 책임감으로 내장객 차량 세차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용 요금은 일반 내장객들은 2만 5천원이며, 직원들은 할인하여 2만원에 시행을 하고 있다. 골프장내 세차장은 몇몇 골프장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중화되진 않고 있다. 즐거운 라운드를 마치고 눈부시도록 깨끗해진 차를 타고 돌아간다면 골프장을 떠나서 돌아가는 길마저도 상쾌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인지 스팀세차장을 운영한 지 얼마되지 않지만 차를 맡기는 내장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깨끗해진 차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며 직원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
  • [클럽900 공지사항] 대표이사 변경 2011-08-16
    대표이사 변경 안내입니다. 대표이사 : 황 승 만 취임일자 : 2011년 08월 03일
  • [함평다이너스티] 골프 꿈나무 육성-직원 자녀 김애니 회사 적극 지원 2011-08-16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고장 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는 오후 2시가 넘어가면 연습그린에서 홀로 연습하는 한 초등학생을 볼 수 있다. 올해 4학년인 김애니 학생으로 코스관리팀에 근무하는 김영식 직원의 자녀이다. 6월부터 8월 대회까지 '제8회 한국초등학교연맹회장배' 여자저학년 꿈나무부 우승, '제13회 전라남도 도지사배' 여자초등부 3위, '제5회 녹색드림배' 여자저학년 꿈나무부 우승, '제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여자저학년 꿈나무부 우승에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김애니 학생은 학교가 끝나면 바로 골프장으로 와 퍼팅연습을 하며 아빠가 오기를 기다린다. 아빠와 함께 9홀 라운딩을 하기 위해서다. 김영식 직원은 일하느라 힘들고 지치지만 항상 애니 앞에서는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김영식 직원은 '회사에서 라운드 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김기강 운영팀장의 레슨 및 라이센스를 취득한 캐디들과의 라운딩으로 인해 많은 것…
  • [계룡대] 같은날, 동일홀에서 홀인원 2명 2011-08-16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 삼군본부에 위치한 계룡대골프장(사장 유택윤)에서는 지난 7월 29일 같은날, 동일홀(OUT코스 8번홀 134m)에서 2명이 홀인원하는 보기드문 진기록이 나왔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정달영, 강봉길 회원이다. 첫 번째 주인공인 정달영 회원은 7번 아이언으로 좌측 그린을 겨냥하며 티샷한 것이 홀컵 주변에 떨어져 버디 찬스로만 생각했는데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 갔으며, 두 번째 주인공인 강봉길 회원은 8번 아이언으로 좌측그린 중앙을 공략한 것이 홀컵쪽으로 굴러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아마추의 골퍼의 경우 파3홀에서 티샷으로 홀인원 할 확률이 1만2000분의 1의 힘든 기록이며, 이날 홀인원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들에게는 계룡대골프장 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축하 박수와 함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을 하였고, 부상으로는 부부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하였다. 한편, 계룡대골프장에서는 2008년 44번, 2009년 49번, …
  • [실크리버] 제 9회 사내골프대회 外 2011-08-16
    실크리버CC에서는 2011년8월10일(수)에 전 사내종사자들중 50여명이 참여한 제8회 사내골프대회가 당 클럽에서 모든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임직원, 캐디, 기타 사내종사자들은 이 사내골프대회를 맞이하여 임직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라운드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간에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한샷 한샷을 힘차게 하였다. 단체팀우승은 코스관리팀이 차지하였으며, 고객지원팀의 임시환팀장이 79타, 여자부는 경기팀의 이혜성 캐디가 79타로 각각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또한 라운드 후에는 연회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전임직원에게 시상과 푸짐한 행운상 등을 시상함으로써 흥을 북돋았으며, 2012년도의 제9회 사내골프대회를 기약하며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금년에도 계속하여 7월20일(수)부터 7홀, 15홀 티 그늘집에서 당 클럽이 준비한 얼음 물수건과 아이스크림을 라운드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
  • [승주] 성신원 어린이 수영장 초청 물놀이 행사 2011-08-16
    승주CC는 지난 8월 5일 성신원 어린이 30여명을 수영장에 초청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상면 사장은 수영장을 찾은 성신원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손을 잡아 주면서 재미있게 놀면서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다. 점심시간이 되자 승주CC에서는 어린들이 좋아하는 돈가스를 준비해 온정을 베풀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김지혜어린이는 골프장에도 이렇게 수영장이 마련되어 모처럼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놀았다면서 초청해준 승주CC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승주CC는 어린이날 행사와 돌잔치지원, 그리고 연말연시 방문등 순천 성신원과의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통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박재호 명예기자)
  • [함평다이너스티] 하계휴가철 손님맞이 코스제초작업-그린피 할인 병행 2011-08-11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고장 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은 하계휴가철을 맞이하여 손님맞이 코스 제초작업을 7월31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하였다. 7월의 장마가 지나가는 동안 자란 코스내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정리를 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바쁜 시간을 쪼개 코스 제초작업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휴가차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고, 지인들을 초대하는 회원들도 많은 상황에서 아름다운 골프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먼저 건의를 해줘서 너무 기쁘다, 회사를 사랑할 줄 아는 직원들 때문에 일하는 게 즐겁다.’ 며 함께 작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하계휴가 이벤트로 8월 31일까지 주중그린피 1,2부 전체 9만원(카트비 별도, 정상가 12만원), 주말 1,2부 전체 14만원(카트비 별도, 정상가 17만9천원)으로 할인하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 오승태 명예기자)
  • [8 8] 제24주년 창립기념행사 2011-08-05
    지난 7월 30일 88관광개발주식회사 제24주년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전직원의 애사심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창설요원 24명 기념품 증정, 모범사원 8명 표창 및 포상금을 전달하고 내장한 모든 고객에게 기념떡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용기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24주년 동안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한것은 늘 이곳을 지키며 큰 애정을 갖고 함께 해온 우리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하고 특히," 짧지 않은 24년의 세월동안 장기근속을 하면서 누구보다 큰 애정으로 업무에 임해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간 회사의 발전과 함께 해온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 [승주] 야외수영장에 다문화가족 초청-40가정, 90명 신나는 물놀이 2011-08-05
    승주CC는 지난 8월 3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순천시 관내 다문화 40개 가정 90명을 초청하여 야외수영장에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에는 현재 중국, 일본, 필리핀 등 8개국, 667명의 다문화 가족이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승주CC에서는 이들 가족을 수영장에 초대하여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선물(장난감 물총)을 지급해주었다. 점심에는 승주CC 레스토랑 남외일조리실장이 직접 조리한 돈가스를 준비하여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하였다. 필리핀에서 온 펨핀콘씨는 "모처럼 두 자녀와 함께 이렇게 훌륭한 시설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러한 기회를 제공한 승주CC측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승주CC는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며, 가족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박재호 명예기자)
  • [승주] 우리 꽃 판매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2011-08-05
    승주CC는 지난 6월부터 초화류 재배장에서 우리꽃 7종 1,200본을 재배하여 꽃 판매전을 실시하였다. 우리 꽃은 동자꽃, 꽃범의꼬리, 가우라, 오색채송화, 사철채송화, 낮달맞이꽃, 족두리꽃 등 7종으로서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우리 꽃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1주일간 고객선호에 힘입어 판매가 이루어졌다. 수익금 전액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지체장애인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꽃 판매 기획을 한 정갑섭 마스타(조경담당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꽃들을 재배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수익금은 인근에 거주하는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고객에게는 즐거움을, 어려운 분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행사로 발돋음해 나갈 계획이다.(박재호 명예기자)
  • [이포] 자체 식품위생관리로 식중독 물럿거라! 2011-08-03
    먹거리, 조금이라도 방심을 하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고온 다습한 우기, 가장 큰 문제 거리로 기사화 되는 것 또한 바로 식중독!! 하지만 이포CC(사장 김성원)에서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클럽하우스 및 티하우스, 직원식당등 모든 식음업장에서 ․ 식기류 소독(칼,도마,행주 소독 必) ․ 식자재 관리(유통기한, 조리음식 보관 및 처리) ․ 조리사 위생(손세척,유니폼 위생, 두건착용 등) ․ 조리실 위생(조리기구, 조리환경 관리) 등을 기본으로 모든 종사자가 자체 감독관입장에서 식품위생관리에 힘을 쏟고 있을 뿐 아니라 경영지원팀 주관, 주1회 자체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포골프장 종사자 모두의 적극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신뢰와 믿음을 기본으로 하는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의 도약에 한 몫을 하고 있다.
  • [이포] 아이스크림 교환권, 단 2장의 행복 2011-08-03
    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골프장(사장 김성원)은 무더위와 폭우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지쳐있는 140여명 종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시원한 간식을 제공하였다 간식은 직원식당 매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교환권! 인당 2매씩 지급된 교환권을 받고 “사장님! 센스쟁이”, “와~ 점심먹고 하드?로 바꿔먹어야지!” 등등 갖가지 감탄사로 남여노소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미소을 짓게 했다. 단 2장으로 얻은 작은 행복은 전종사원들로 하여금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 [지산] 지산벨리 락 페스티발 2011-08-03
    지난달 29~31일 경기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이 빗속에도 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로 3년재 진행된 행사는 부족한 숙박여건에도 불구하고 슬로프를 이용한 캠핑촌이 큰 반응을 보였고 특히나 젊은층의 압도적인 짖지와 함께 여성 관객들이 증가가 두드러진 행사로 작년 53팀의 아티스트에서 74팀으로 증가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장르와 개성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특히 대중 가수들의 참여속에 록 페스티벌의 특성에 맞춰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구성한 DJ DOC와 UV, 정진운 등은 3만 여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골프장과 스키장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음악, 콘서트를 주제로한 대형 페스티발을 진행하고 있는 "지산 벨리 락 페스티발"은 새로운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단계를 벗어나 이제는 대중에게 락이라는 음악을 대중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에 조금도 부족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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