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제37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 롯데스카이힐C.C. 대통령상 은상, 동상 수상!!
- 작성일11.08.31 조회수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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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본선이 8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롯데스카이힐 김해, 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의 ‘홀인원’,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가 본선에 출전하여 각각 대통령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다.
롯데스카이힐 김해C.C.의 『홀인원』 분임조는 “맞춤형 서비스 실시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이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골프 에티켓과 관련한 즐거운 퍼포먼스를 펼쳐 청중들에게 웃음과 골프의 에티켓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김해C.C. 홀인원 분임조의 김현령 분임조장은 “지난해에는 김해에서만 출전하여 외로이 대회를 준비했지만, 이번에는 제주와 김해가 함께 준비하여 경쟁 구도를 가지면 같이 서로를 도와가며 할 수 있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방법을 찾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들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3개c.c(김해, 제주, 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이 작지만 커다란 힘을 보여주었다”며 “지난해 김해C.C.의 대통령상 금상 수상이 타C.C.에 까지 큰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이러한 작은 시작이 시발점이 되어 이처럼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된 직원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다.
롯데스카이힐 김해C.C.의 『홀인원』 분임조는 “맞춤형 서비스 실시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이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골프 에티켓과 관련한 즐거운 퍼포먼스를 펼쳐 청중들에게 웃음과 골프의 에티켓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김해C.C. 홀인원 분임조의 김현령 분임조장은 “지난해에는 김해에서만 출전하여 외로이 대회를 준비했지만, 이번에는 제주와 김해가 함께 준비하여 경쟁 구도를 가지면 같이 서로를 도와가며 할 수 있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방법을 찾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들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3개c.c(김해, 제주, 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이 작지만 커다란 힘을 보여주었다”며 “지난해 김해C.C.의 대통령상 금상 수상이 타C.C.에 까지 큰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이러한 작은 시작이 시발점이 되어 이처럼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된 직원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