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 빠지다 - 2011 오크밸리 걷기대회 인기
- 작성일11.08.23 조회수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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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는 지난 8월 6일과 13일 이틀간 ‘2011 오크밸리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Summer Festival의 일환으로 시행된 오크밸리 걷기대회는 신규 조성된 진달래길을 포함해 조각공원 산책로로 이어지는 총 5km의 코스에서 진행됐다. 금번 걷기대회에는 회원은 물론 연인 가족 친구 등 많은 고객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오크밸리는 향후에도 걷기대회를 정기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며, 참가하여 완보할 경우,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해 주는 공식 완보증과 학생인 경우 봉사활동 점수로도 인정해 준다.
한편 금번 걷기대회에 맞추어 개장한 진달래길은 A콘도부터 노스콘도까지의 거리 약 1.6km(왕복 3.2km)로 이루어진 산책 보행로이다. 걸음의 미학이 강조되고 있는 이 때, 오크밸리는 대자연을 감상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보행로 진달래길을 신규 개장했다. 좌우로 골프장과 산에 둘러싸여 있고, 잔디로 이루어져 발이 닿는 느낌이 푹신하고 부드럽다는 것이 이 산책로의 특징이다. 곳곳에 쉼터도 마련되어 있으며, 클래식 음악도 흘러나와 음악을 감상하며 자연의 향기 속에 낭만과 여유로움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
Summer Festival의 일환으로 시행된 오크밸리 걷기대회는 신규 조성된 진달래길을 포함해 조각공원 산책로로 이어지는 총 5km의 코스에서 진행됐다. 금번 걷기대회에는 회원은 물론 연인 가족 친구 등 많은 고객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오크밸리는 향후에도 걷기대회를 정기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며, 참가하여 완보할 경우,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해 주는 공식 완보증과 학생인 경우 봉사활동 점수로도 인정해 준다.
한편 금번 걷기대회에 맞추어 개장한 진달래길은 A콘도부터 노스콘도까지의 거리 약 1.6km(왕복 3.2km)로 이루어진 산책 보행로이다. 걸음의 미학이 강조되고 있는 이 때, 오크밸리는 대자연을 감상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보행로 진달래길을 신규 개장했다. 좌우로 골프장과 산에 둘러싸여 있고, 잔디로 이루어져 발이 닿는 느낌이 푹신하고 부드럽다는 것이 이 산책로의 특징이다. 곳곳에 쉼터도 마련되어 있으며, 클래식 음악도 흘러나와 음악을 감상하며 자연의 향기 속에 낭만과 여유로움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