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2011년 추석맞이 『사랑나누기』 행사
- 작성일11.09.14 조회수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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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현수리에 위치한 소피아그린CC(대표이사 한상일)에서는 밸리코스 6번홀에서 실시한 하절기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와 동절기 붕어빵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및 회사 지원금으로 점동 관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더위를 식혀갈 수 있는 여유와 혹한기 겨울철 따뜻한 붕어빵으로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판매수익금을 중증장애인 및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등 이웃을 돕는 일에 쓰여져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해 점동중․고등학교 결식학생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추석을 맞이하여 점동면 관내의 복지시설인 오순절 평화의마을에서 운영하는 여주 천사들의집(중증장애아동)과 평화재활원(정신지체장애인) 및 은빛고운마을(노인복지시설), 기댈곶(노인복지시설),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초중고학생 정보 및 문화교육)에 쌀, 롤케익, 라면 및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여 나눔의 미덕이 되고 있다.
소피아그린 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후락 명예기자)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더위를 식혀갈 수 있는 여유와 혹한기 겨울철 따뜻한 붕어빵으로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판매수익금을 중증장애인 및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등 이웃을 돕는 일에 쓰여져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해 점동중․고등학교 결식학생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추석을 맞이하여 점동면 관내의 복지시설인 오순절 평화의마을에서 운영하는 여주 천사들의집(중증장애아동)과 평화재활원(정신지체장애인) 및 은빛고운마을(노인복지시설), 기댈곶(노인복지시설),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초중고학생 정보 및 문화교육)에 쌀, 롤케익, 라면 및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여 나눔의 미덕이 되고 있다.
소피아그린 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후락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