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제1회 보라C.C 서클대항전 개최
- 작성일11.09.05 조회수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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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8월 29일(월) 제1회 보라C.C 서클대항전을 개최하였다. 서클대항전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총 68개 단체(단체당 3명 참가)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았으나, 조기 마감되어 높은 호응도를 확인하였다.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4백으로 팀을 구성(총 52팀, 남자:44T/여자:8T)하여 3개 코스로 배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심판은 클럽 싱글회소속 회원님들이 솔선하여 수고해 주었으며,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각 프로협회 등록 참가자는 시상에서 배제하였다. 대회 시상은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 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눠 시상하였다.
여자부 개인전 3위 입상자는 임종애님(초우회), 준우승은 송남숙님(보라숙녀회), 메달리스트는 신단희님(일목회), 우승자는 핸디캡 4, Net score 71타를 기록한 권미용님(일목회)이 차지했다.
남자부 개인전 3위는 문성일님(울산부기회), 준우승은 이광수님(해경G클럽), 메달리스트는 황석병님(부울용지회), 우승자는 핸디캡 11, Net score 68타를 기록한 김경고님(초심회)이 차지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3명 합계 총 236타를 기록한 초우회팀이 차지했으며, 남자부 단체전 3위는 244타를 기록한 지축회팀, 준우승은 243타를 기록한 울산부기회팀, 우승팀은 총 241타를 기록한 부울용지회팀이 차지했다. 또한 송삼원 경기위원장이 협찬한 홀인원 상품(현금 200만원)의 주인공은 윌리엄 코스 4번 홀에서 홀인원한 류인구님(장성회)이 차지하여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만찬(뷔페)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주중 4인 그린피 무료 및 할인 이용권이 수여되었고, 단체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월례회 개최 시 테이블당 생맥주 1700CC가 무료로 제공되며, 내년도 서클 배정시간 선택권이 부여되었다. 앞으로 보라C.C는 매년 8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서클대항전을 개최하여 서클 멤버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 서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심신수련의 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보다 풍성하고 알찬 2회 대회를 기약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강명조 명예기자)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4백으로 팀을 구성(총 52팀, 남자:44T/여자:8T)하여 3개 코스로 배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심판은 클럽 싱글회소속 회원님들이 솔선하여 수고해 주었으며,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각 프로협회 등록 참가자는 시상에서 배제하였다. 대회 시상은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 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눠 시상하였다.
여자부 개인전 3위 입상자는 임종애님(초우회), 준우승은 송남숙님(보라숙녀회), 메달리스트는 신단희님(일목회), 우승자는 핸디캡 4, Net score 71타를 기록한 권미용님(일목회)이 차지했다.
남자부 개인전 3위는 문성일님(울산부기회), 준우승은 이광수님(해경G클럽), 메달리스트는 황석병님(부울용지회), 우승자는 핸디캡 11, Net score 68타를 기록한 김경고님(초심회)이 차지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3명 합계 총 236타를 기록한 초우회팀이 차지했으며, 남자부 단체전 3위는 244타를 기록한 지축회팀, 준우승은 243타를 기록한 울산부기회팀, 우승팀은 총 241타를 기록한 부울용지회팀이 차지했다. 또한 송삼원 경기위원장이 협찬한 홀인원 상품(현금 200만원)의 주인공은 윌리엄 코스 4번 홀에서 홀인원한 류인구님(장성회)이 차지하여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만찬(뷔페)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주중 4인 그린피 무료 및 할인 이용권이 수여되었고, 단체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월례회 개최 시 테이블당 생맥주 1700CC가 무료로 제공되며, 내년도 서클 배정시간 선택권이 부여되었다. 앞으로 보라C.C는 매년 8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서클대항전을 개최하여 서클 멤버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 서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심신수련의 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보다 풍성하고 알찬 2회 대회를 기약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강명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