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대표이사 정필묵)는 지난 9월 4일 2011년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개회식에서 정필묵 대표이사는 “항상 골프행사는 날씨가 90%를 차지하는데 오늘 너무 좋은 날씨는 하늘에서 복을 내린 것 같다” 말씀하시고 소중한 회원님들과 한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작되었다.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4일 오전 13시부터 샷건(신페리오)으로 총 29팀(114명)이 라운드를 시작했다.
우승은 정재송 회원, 메달리스트는 조정무 회원, 준우승 김순양 회원, 3위 서선교 회원, 롱기스트 남 (245M 기록) 홍석주 회원, 롱기스트 여 (195M 기록) 문진영 회원, 니어리스트 남(2.2M로 기록) 박순오 회원, 니어리스트 여(1M로 기록) 이현주 회원이 차지하였다. 특히 홍석주 회원께서는 EAST 3, 8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여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대회를 마친 후 열린 시상식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타워콘도 지하 그랜드룸에서 만찬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함께 이루어졌다. 각 부문에서 입상한 회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드라이버, 우드, 퍼터, 캐디백 세트 등이 부상으로 수여 되었고 추첨을 통하여 상주곶감, 블루원 용인, 보문, 상주 골프 무료 이용권 및 블루원 상주 콘도 무료이용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지급되었다.

대회를 마치면서 정필묵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사업부분으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블루원 상주 임직원 모두는 최상의 잔디상태, 아름다운 조경, 청결한 코스, 깨끗한 객실, 맛있고 정갈한 음식, 친절하고 품격이 우러나오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원님들께 사랑받는 리조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시고 끝으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

이번 대회가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에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