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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치힐] 가을 단풍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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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형을 그대로 살려 곡선이 아름다운 버치힐골프클럽에 가을이 찾아왔다. 마치 병풍과도 같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 안에 포근하게 안겨있는 버치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져 그 특별한 멋을 뽐내고 있는 가을철에는 더욱 아름답고 살아있는 자연미를 더하게 된다. 이러한 가을이 찾아와 버치힐골프클럽의 단풍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단풍시즌은 특별기간에는 해당되지 않으면서 여름 핫시즌과는 달리 평상시의 주중/주말요금으로 그린피가 정해져 있으므로 부담없이 단풍과 함께하는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단풍벽처럼 느껴지는 산과 마주하고 있는 버치코스는 그 아름다움이 한층 더하는데,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홀은 버치코스 1~4번홀이다. 모두 주변의 경과과 무척이나 잘 어우러져 있는 홀인데, 각각의 멋이 모두 다르므로 환상적이며 황홀한 풍경에 넋을 잃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진다.

주중의 경우 비회원의 예약도 가능하므로 버치힐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골퍼들은 언제든지
버치힐을 찾아주면 된다.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은 033)330-7504로 하면 된다.

2011년 가을이 찾아오고 단풍시즌을 맞이하면서 캐디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라운딩 내내 함께하게 되는 캐디의 명칭을 '골프 엔터테이너'로 바꾸었다. 이는 캐디에게 프로 의식함양과 함께 자부심을 심어주고 본인이 모든 경기를 리더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것이다. 라운딩 중에는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며, 고객들에게 능숙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하여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 또한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버치힐골프클럽을 찾는 고객들은 클럽카 전면에 캐디 본인의 사진과 함께 "저는 골프 엔터네이너~
OOO입니다!"라는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의 마음가짐이 적혀있는 문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오늘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위하여 한걸음 더 앞서서 달리고 있다.(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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