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클럽챔피언대회 개최
- 작성일11.09.26 조회수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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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용평골프클럽에서 2011년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제22회 대회로 지난해는 개최하지 않았으며, 향 후 매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존에는 클럽챔피언대회와 함께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는 회원친선대회도 같이 개최를 하였으나, 금년부터는 클럽챔피언대회와 더불어 만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골드 시니어챔피언대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운영윈원회(용평골프클럽 운영위원장 백종열회원)에서 의결한 바 있다.
용평골프클럽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안은 회원에게는 1년간 그린피를 면제해 주는 혜택이 따르며, 3년 연속으로 우승한 회원에게는 평생 그린피를 면제해 주는 특별 혜택이 있다. 그 동안의 클럽챔피언 경기에서 3년간 연속으로 우승한 회원은 이선열 회원(1996년, 1997년, 1998년)과 이진태 회원(2004년, 2005년, 2006년)이 있다. 그 외 경기에서는 1년 혹은 2년 연속으로 우승한 회원들이 있다.
2011년 클럽챔피언대회(제22회 클럽챔피언대회)부터는 회원친선경기는 개최하지 않고 클럽챔피언과 골드시니어 챔피언경기가 매년 개최되게 되는데, 이번 대회의 수상회원들은 먼저, 골드시니어 챔피언은 유인국 회원(65세)이며, 준우승은 이실공 회원(70세), 3위는 이성용 회원(69세)이 수상을 하였다. 다음으로 클럽챔피언대회 영예의 클럽챔피언은 최홍재 회원(69세)이 안았으며, 준우승은 공병채 회원(68세), 3위는 김두식 회원(55세)이 각각 수상하였다.
클럽챔피언경기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되어 최종적으로 타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가렸으며, 챔피언 점수 중 동점이 있을 경우 1홀씩 재경기를 하여 써든데스로 순위를 결정하는 룰이 적용되었으며, 골드 시니어챔피언대회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를 치루어 타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였다. 클럽챔피언 경기는 회원간 상호교류와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를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며 오랫동안 교류를 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용평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
이번 대회는 제22회 대회로 지난해는 개최하지 않았으며, 향 후 매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존에는 클럽챔피언대회와 함께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는 회원친선대회도 같이 개최를 하였으나, 금년부터는 클럽챔피언대회와 더불어 만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골드 시니어챔피언대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운영윈원회(용평골프클럽 운영위원장 백종열회원)에서 의결한 바 있다.
용평골프클럽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안은 회원에게는 1년간 그린피를 면제해 주는 혜택이 따르며, 3년 연속으로 우승한 회원에게는 평생 그린피를 면제해 주는 특별 혜택이 있다. 그 동안의 클럽챔피언 경기에서 3년간 연속으로 우승한 회원은 이선열 회원(1996년, 1997년, 1998년)과 이진태 회원(2004년, 2005년, 2006년)이 있다. 그 외 경기에서는 1년 혹은 2년 연속으로 우승한 회원들이 있다.
2011년 클럽챔피언대회(제22회 클럽챔피언대회)부터는 회원친선경기는 개최하지 않고 클럽챔피언과 골드시니어 챔피언경기가 매년 개최되게 되는데, 이번 대회의 수상회원들은 먼저, 골드시니어 챔피언은 유인국 회원(65세)이며, 준우승은 이실공 회원(70세), 3위는 이성용 회원(69세)이 수상을 하였다. 다음으로 클럽챔피언대회 영예의 클럽챔피언은 최홍재 회원(69세)이 안았으며, 준우승은 공병채 회원(68세), 3위는 김두식 회원(55세)이 각각 수상하였다.
클럽챔피언경기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되어 최종적으로 타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가렸으며, 챔피언 점수 중 동점이 있을 경우 1홀씩 재경기를 하여 써든데스로 순위를 결정하는 룰이 적용되었으며, 골드 시니어챔피언대회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를 치루어 타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였다. 클럽챔피언 경기는 회원간 상호교류와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를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며 오랫동안 교류를 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용평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