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성실, 청결맨으로 손꼽히는 한사람-이병천 락카실장
- 작성일11.09.26 조회수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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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에는 개장 20여년의 긴 세월동안 운영해온 만큼 이포만의 매력에 빠져 일주일에 몇 번씩, 한달에 몇 번이 십여년이 되어 찾는 매니아 고객들이 있다. 이런 고객들이 이포를 찾는 매력에는 당연코 최상의 골프코스와 울창하게 자란 고목들의 자연림을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서 이기도하겠지만 사실 숨은 곳곳에 그 고객들을 기억하고 맞춤 서비스위해 항상 노력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다시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지금, 이포 직원들 중에서도 근면, 성실, 청결맨으로 손꼽히는 한사람! 소개한다.
골퍼들이 프론트 접수 후 가장 먼서 찾는 곳은 당연 락커룸!
락커룸에 들어서면 입구까지나와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며 인사하는 그! ,'이병천 락카실장을 만날수있다. 말끔한 셔츠와 단정하게 빗어넘긴 머리에 꼼꼼하게 매어진 타이만으로도 깔끔한 그의 첫인상을 느낄 수 있다. 사실 그가 이포에서 근무한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의 서비스는 경력의 연수를 무색하게 만들만하다.
그의 나이 57세, 여느 회사의 정년퇴직 연령이지만 그는 회사에 나와 땀흘리며 일하고 손님을 만나는 것이 삶에 활력소라고 말한다. 락카룸에 있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청결 또 쳥결이라며 혹여나 손님이 탕에서 미끌어져 다치시면 어쩌나하고 매일 노.심.초.사.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마른 체형의 소유자!! 역시 마른체형은 다~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 듯하다.
시업전에 나와 고객맞이를 하는 그는 고객입장에서 한번 더 꼼꼼히 파우더실과 락커룸, 사우나실을 체크한다. 그의 배려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락카룸 한켠에 처음 보는 사람은 ‘왠 신문지를 저렇게 뭉쳐서 모아놓았나?’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이것은 ”비올 때나 땀을 많이 흘린 날 신발에 꼭꼭 넣어두세요~”하고 마련해둔 그의 작은 배려인 것이다. 이런 작은 배려에 손님들은 크게 감동하시고, 또 이런 작은 정성이 이포골프장을 한번 더 기억하게 만든다.
그는 사실 손님들의 이름도 그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하지만, 어떠한 노하우도 없다며 그냥 회원들에게 웃으면 안부를 묻고 인사하며 얼굴을 익힌다고 말하는 그의 진짜 노하우는 “진심어린 진짜 스마일!”이었다.
그는 “ 나는 락카룸은 골프장내에서 잠깐의 휴식처라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공기를 마시며 골프치는 것 또한 또 다른 휴식이겠지만 운동 뒤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깨끗이 씻으며 탕에 잠깐 몸을 뉘어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한다. 또한 고객을 대할 때 한번도 웃음을 잃은 적이 없다. 웃는 얼굴로 맞이하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신다.”고 말한다.
이포골프장의 찾는 고객을 위해 이포직원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포cc를 더 반짝반짝하게 빛내 주시는 그는 바로! “이병천”실장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나 웃고 있던 그의 눈가주름은 나이가 들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와 진심으로 만들어진 백만불짜리 미소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변함없이 웃으면 고객 맞이에 한창인 ‘백만불짜리 미소! 이병천실장’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김혜영 명예기자 김혜영)
그래서 지금, 이포 직원들 중에서도 근면, 성실, 청결맨으로 손꼽히는 한사람! 소개한다.
골퍼들이 프론트 접수 후 가장 먼서 찾는 곳은 당연 락커룸!
락커룸에 들어서면 입구까지나와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며 인사하는 그! ,'이병천 락카실장을 만날수있다. 말끔한 셔츠와 단정하게 빗어넘긴 머리에 꼼꼼하게 매어진 타이만으로도 깔끔한 그의 첫인상을 느낄 수 있다. 사실 그가 이포에서 근무한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의 서비스는 경력의 연수를 무색하게 만들만하다.
그의 나이 57세, 여느 회사의 정년퇴직 연령이지만 그는 회사에 나와 땀흘리며 일하고 손님을 만나는 것이 삶에 활력소라고 말한다. 락카룸에 있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청결 또 쳥결이라며 혹여나 손님이 탕에서 미끌어져 다치시면 어쩌나하고 매일 노.심.초.사.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마른 체형의 소유자!! 역시 마른체형은 다~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 듯하다.
시업전에 나와 고객맞이를 하는 그는 고객입장에서 한번 더 꼼꼼히 파우더실과 락커룸, 사우나실을 체크한다. 그의 배려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락카룸 한켠에 처음 보는 사람은 ‘왠 신문지를 저렇게 뭉쳐서 모아놓았나?’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이것은 ”비올 때나 땀을 많이 흘린 날 신발에 꼭꼭 넣어두세요~”하고 마련해둔 그의 작은 배려인 것이다. 이런 작은 배려에 손님들은 크게 감동하시고, 또 이런 작은 정성이 이포골프장을 한번 더 기억하게 만든다.
그는 사실 손님들의 이름도 그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하지만, 어떠한 노하우도 없다며 그냥 회원들에게 웃으면 안부를 묻고 인사하며 얼굴을 익힌다고 말하는 그의 진짜 노하우는 “진심어린 진짜 스마일!”이었다.
그는 “ 나는 락카룸은 골프장내에서 잠깐의 휴식처라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공기를 마시며 골프치는 것 또한 또 다른 휴식이겠지만 운동 뒤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깨끗이 씻으며 탕에 잠깐 몸을 뉘어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한다. 또한 고객을 대할 때 한번도 웃음을 잃은 적이 없다. 웃는 얼굴로 맞이하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신다.”고 말한다.
이포골프장의 찾는 고객을 위해 이포직원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포cc를 더 반짝반짝하게 빛내 주시는 그는 바로! “이병천”실장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나 웃고 있던 그의 눈가주름은 나이가 들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와 진심으로 만들어진 백만불짜리 미소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변함없이 웃으면 고객 맞이에 한창인 ‘백만불짜리 미소! 이병천실장’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김혜영 명예기자 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