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2011 베어크리크 G.C 클럽주최대회
- 작성일11.09.26 조회수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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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최초로 인터넷 예약문화를 처음으로 도입한 베어크리크 G.C(대표이사 : 조규섭)는 인터넷 회원들을 위하여 ‘클럽챔피언쉽과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를 매년 가을에 열고 있다.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베어크리크 클럽챔피언쉽’ 대회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크리크 코스에서 열렸다. 총 49명이 출전하였으며 이번 대회는 3R 스트로크 플레이가 종료된 후 스코어가 가장 적은 선수권자가 우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총 231타로 염종문 선수가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이남배 선수가, 3위는 김양권 선수가 차지하였다.
제6회 베어크리크 챔피언십 우승자 염종문 선수에게는 1년 무료 이용권과 트로피, 준우승자 이남배 선수에게는 6개월 무료이용권과 트로피를 시상하였고, 3위에게는 3개월 무료이용권과 트로피,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는 별도의 기념품과 만찬이 제공되었다.
○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는 인터넷회원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베어 코스에서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결과는 NET스코어 69.8을 기록한 이승주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베어크리크골프클럽 10회 무료이용권과 트로피를 수상하였고, NET스코어 70을 기록한 신경인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5회 무료이용권 및 트로피를, 3위를 기록한 박영택 선수는 드라이버 및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 “2011 베어크리크 연단체팀 챔피언쉽”대회도 성황리에 마쳤다.
베어크리크 연단체로 등록된 단체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대회는 총 74팀(296명)이 우승을 놓고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대회를 진행하였다.
경기방식은 예선전 9홀 포볼 매치플레이, 준결승 및 결승전은 18홀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포볼 매치플레이란? 2명이 각자의 볼을 플레이 후 좋은 성적을 그 홀의 스코어로 채택하여 매 홀 승부를 가리는 방식)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는 전곡고교골프모임과 철영회의 연장전까지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전곡고교골프모임이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팀은 철영회가, 3위 상건회, 4위 충인회가 차지하였다.
연단체팀 챔피언쉽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상품권, 준우승 팀에게는 200만원 상품권, 3위팀 100만원 상품권, 4위팀 70만원 상품권, 5~8위 팀에게는 50만원 상품권을 시상하였다.
베어크리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베어크리크 연단체팀 챔피언쉽대회’는 단체팀 및 인터넷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였으고, 베어크리크 클럽대회를 성원해 주신 인터넷회원께 감사를 드리며, 2012년에도 베어크리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기억 속에 최고의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준민 명예기자)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베어크리크 클럽챔피언쉽’ 대회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크리크 코스에서 열렸다. 총 49명이 출전하였으며 이번 대회는 3R 스트로크 플레이가 종료된 후 스코어가 가장 적은 선수권자가 우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총 231타로 염종문 선수가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이남배 선수가, 3위는 김양권 선수가 차지하였다.
제6회 베어크리크 챔피언십 우승자 염종문 선수에게는 1년 무료 이용권과 트로피, 준우승자 이남배 선수에게는 6개월 무료이용권과 트로피를 시상하였고, 3위에게는 3개월 무료이용권과 트로피,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는 별도의 기념품과 만찬이 제공되었다.
○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는 인터넷회원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베어 코스에서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결과는 NET스코어 69.8을 기록한 이승주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베어크리크골프클럽 10회 무료이용권과 트로피를 수상하였고, NET스코어 70을 기록한 신경인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5회 무료이용권 및 트로피를, 3위를 기록한 박영택 선수는 드라이버 및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 “2011 베어크리크 연단체팀 챔피언쉽”대회도 성황리에 마쳤다.
베어크리크 연단체로 등록된 단체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대회는 총 74팀(296명)이 우승을 놓고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대회를 진행하였다.
경기방식은 예선전 9홀 포볼 매치플레이, 준결승 및 결승전은 18홀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포볼 매치플레이란? 2명이 각자의 볼을 플레이 후 좋은 성적을 그 홀의 스코어로 채택하여 매 홀 승부를 가리는 방식)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는 전곡고교골프모임과 철영회의 연장전까지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전곡고교골프모임이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팀은 철영회가, 3위 상건회, 4위 충인회가 차지하였다.
연단체팀 챔피언쉽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상품권, 준우승 팀에게는 200만원 상품권, 3위팀 100만원 상품권, 4위팀 70만원 상품권, 5~8위 팀에게는 50만원 상품권을 시상하였다.
베어크리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베어크리크 연단체팀 챔피언쉽대회’는 단체팀 및 인터넷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였으고, 베어크리크 클럽대회를 성원해 주신 인터넷회원께 감사를 드리며, 2012년에도 베어크리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기억 속에 최고의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준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