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추석! 이포CC 코스에서 먹는 송편맛이 꿀맛!
- 작성일11.09.21 조회수9,386
- 첨부파일
본문
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에서는 지난 추석(9/12)당일 이포를 잊지 않고 방문한 고객을 위해 ‘고객감사 그린피 할인행사’로 명절분위기를 한껏 더해 주었다.
이날 이포cc에서는 떡3종, 과일2종의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여 당일 내장고객들에게 제공하였다. 떡과 과일은 명절에 흔하거나 질리게 먹을 수 있을법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대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이니만큼 작은 정성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의외로 당일 교통정체를 예상해 시간에 쫒겨 오시느라 끼니를 거르고 오신 고객들이 많아 작은 정성이 큰 빛을 바랬을 지도 모른다.
어떤 회원은 “집에서는 있어도 안먹었는데 또 이렇게 공기좋은 이포cc에 와서 볼 치면서 먹는 송편맛이 아주 꿀맛이네”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소풍나와 도시락먹는 기분”이라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작은 도시락은 고객감동으로 이어져 이포골프장을 찾은 고객들로 하여금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되었다.(김혜영 명예기자)
이날 이포cc에서는 떡3종, 과일2종의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여 당일 내장고객들에게 제공하였다. 떡과 과일은 명절에 흔하거나 질리게 먹을 수 있을법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대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이니만큼 작은 정성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의외로 당일 교통정체를 예상해 시간에 쫒겨 오시느라 끼니를 거르고 오신 고객들이 많아 작은 정성이 큰 빛을 바랬을 지도 모른다.
어떤 회원은 “집에서는 있어도 안먹었는데 또 이렇게 공기좋은 이포cc에 와서 볼 치면서 먹는 송편맛이 아주 꿀맛이네”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소풍나와 도시락먹는 기분”이라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작은 도시락은 고객감동으로 이어져 이포골프장을 찾은 고객들로 하여금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되었다.(김혜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