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에서는 골프문화사업을 체인 시스템화하기 위하여 지난 1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합구축함에 이어 이번에는 캐슬렉스서울, 제주, 칭따오, 이성대(대표이사 사장 최세환) 전체 사업부에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를 개설하여 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1세기는 정보화 및 네트워크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따라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에 앞장서기 위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게 트위터를 개설한 것이다.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가지 많지만, 정보 공유, 친선 도모, 인맥형성, 지식교환, 각종 뉴스들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연락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특히 캐슬렉스는 여러 사업부가 있어 고객은 활용가치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트위터 개설을 통해 클럽소식, 예약, 뉴스&이벤트, 날씨, 실시간 교통상황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계획이다.

이번 트위터 개설로 고객에게 더욱더 친근해지고 가까이 다가가는 교두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30~40대에 특히나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스북도 11월부터 추가 개설하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캐슬렉스서울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