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개장 41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
- 작성일11.10.06 조회수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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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지난 10월 03일 ‘개장 41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회장배 골프대회는 한원컨트리클럽 정회원으로서 핸디캡 23이내의 순수 아마추어 성인골퍼를 참가대상으로 남성부(A조 80명, B조 80명) 160명 및 여성부 80명 총 24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진행됐다.
이전까지의 회장배 골프대회가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됐던 것과는 다르게 ‘개장 41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는 여성부 대회를 별도로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여성회원들을 위한 골프장의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승부 보다는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샷건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순위결정은 신페리어 방식을 적용해 실력에 맞는 핸디캡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경기결과, 남자부 A조 우승에 류성룡 회원, 메달리스트에 이명선 회원, B조 우승에 정찬헌 회원, 메달리스트에 강종희 회원, 여성부 우승에 문승옥 회원, 여성 퀸에 이영이 회원이 선정되어 영예를 얻었으며, 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경부터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포함된 여성부 대회에서 ‘여성 퀸’ 에 등극한 이영이 회원은 수준급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의상과 겸손한 골프매너로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원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2012년에는 ‘여성 챔피언 대회’ 를 비롯한 다양한 회원층을 겨냥한 색다른 대회를 진행할 뜻을 밝혀 회장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기대감을 높였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이번 회장배 골프대회는 한원컨트리클럽 정회원으로서 핸디캡 23이내의 순수 아마추어 성인골퍼를 참가대상으로 남성부(A조 80명, B조 80명) 160명 및 여성부 80명 총 24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진행됐다.
이전까지의 회장배 골프대회가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됐던 것과는 다르게 ‘개장 41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는 여성부 대회를 별도로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여성회원들을 위한 골프장의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승부 보다는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샷건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순위결정은 신페리어 방식을 적용해 실력에 맞는 핸디캡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경기결과, 남자부 A조 우승에 류성룡 회원, 메달리스트에 이명선 회원, B조 우승에 정찬헌 회원, 메달리스트에 강종희 회원, 여성부 우승에 문승옥 회원, 여성 퀸에 이영이 회원이 선정되어 영예를 얻었으며, 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경부터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포함된 여성부 대회에서 ‘여성 퀸’ 에 등극한 이영이 회원은 수준급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의상과 겸손한 골프매너로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원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2012년에는 ‘여성 챔피언 대회’ 를 비롯한 다양한 회원층을 겨냥한 색다른 대회를 진행할 뜻을 밝혀 회장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기대감을 높였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