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서울] 함께해요~! 코스사랑캠페인 전개
- 작성일11.09.27 조회수8,398
- 첨부파일
본문
캐슬렉스서울(대표이사 최세환)은 다가올 10월1일부 쾌적한 코스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코스사랑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내장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코스 환경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서 서비스 극대화는 물론,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전 종사원 모두가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골프장 대다수가 경기진행팀 캐디와 코스관리 일부에 국한되 관리한게 사실이었다. 그렇다보니 코스사랑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자꾸 식어만 가고 팀간의 벽이 생겨 등하시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따라서 전 종사원은 각 홀별로 책임, 부책임, 담당이 선임되었고, 수시로 소통과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디보트, 코스내 잡풀, 담배꽁초등을 수시로 진행하여 365일 끊이지않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하여 최상의 코스컨디션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사랑캠페인을 통하여 고객에게는 최상의 코스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명문지향 골프장으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내장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코스 환경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서 서비스 극대화는 물론,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전 종사원 모두가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골프장 대다수가 경기진행팀 캐디와 코스관리 일부에 국한되 관리한게 사실이었다. 그렇다보니 코스사랑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자꾸 식어만 가고 팀간의 벽이 생겨 등하시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따라서 전 종사원은 각 홀별로 책임, 부책임, 담당이 선임되었고, 수시로 소통과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디보트, 코스내 잡풀, 담배꽁초등을 수시로 진행하여 365일 끊이지않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하여 최상의 코스컨디션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사랑캠페인을 통하여 고객에게는 최상의 코스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명문지향 골프장으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