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클럽 및 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
- 작성일11.10.17 조회수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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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4일간) 클럽 및 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박빙의 명승부를 펼치며 새로운 챔피언이 결정되었습니다.
먼저 시니어 챔피언전은 기존 막강한 우승후보자들을 따돌리며 처음 시니어대회에 출전한 양희태회원이 챔피언에 등극하였습니다. 양희태회원은 3일간 시종 선두를 유지하며 박철주회원(2타), 김길화회원(5타)을 추격을 뿌리치며 원년 클럽챔피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처녀출전대회에서 우승하였습니다.
클럽챔피언전은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만큼 대회기간동안 김영섭회원, 박철용회원,원용현회원 3파전으로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전날까지 1위와 4타차이로 2위였던 김영섭회원은 마지막날 최고의 기량으로 뒤심을 발휘하며 2007년, 2009년에 이어 올해 챔피언에 등극하였습니다. 3일 합계 1위였던 원용현회원은 2위와 4타차이로 우승이 유력하였으나, 마지막날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김영섭 회원에게 우승컵을 넘겨주었습니다.
각부분 입상자는 크럽챔피언 준우승 박철용 회원, 3위 원용현 회원 시니어대회 준우승 박철주 회원, 3위 김길화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습니다.
대표이사(배영환)는 “ 새로운 챔피언을 축하하며 항상 부곡CC을 위해 헌신적인 열의와 노력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회 시상식을 마감하였습니다.
먼저 시니어 챔피언전은 기존 막강한 우승후보자들을 따돌리며 처음 시니어대회에 출전한 양희태회원이 챔피언에 등극하였습니다. 양희태회원은 3일간 시종 선두를 유지하며 박철주회원(2타), 김길화회원(5타)을 추격을 뿌리치며 원년 클럽챔피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처녀출전대회에서 우승하였습니다.
클럽챔피언전은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만큼 대회기간동안 김영섭회원, 박철용회원,원용현회원 3파전으로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전날까지 1위와 4타차이로 2위였던 김영섭회원은 마지막날 최고의 기량으로 뒤심을 발휘하며 2007년, 2009년에 이어 올해 챔피언에 등극하였습니다. 3일 합계 1위였던 원용현회원은 2위와 4타차이로 우승이 유력하였으나, 마지막날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김영섭 회원에게 우승컵을 넘겨주었습니다.
각부분 입상자는 크럽챔피언 준우승 박철용 회원, 3위 원용현 회원 시니어대회 준우승 박철주 회원, 3위 김길화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습니다.
대표이사(배영환)는 “ 새로운 챔피언을 축하하며 항상 부곡CC을 위해 헌신적인 열의와 노력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회 시상식을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