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화제 만발, 파인힐스 27홀 아마추어 최강전
- 작성일11.10.24 조회수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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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화창한 날씨 속에 파인힐스CC(총괄사장 최상진) "27홀 아마추어 최강전" 골프대회가 총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상금 2,000만원 상당의 매머드급 행사로 신청 초기부터 조기마감 등으로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는데 대회당일 정이녀 선수, 김병남 선수가 연속 홀인원(광주은행 50만원,F1 입장권 시상)을 터트려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스트로크 플레이의 아마 최강 선발과 순위외 선수를 위한 신페리오 방식의 일반시상으로 구분해 축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남자부 이 석 선수[106타(-4), 상금 500만원], 여자부 양정선 선수[120타(+12), 상금 250만원]가 차지했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 시상에서는 이병진 선수(남), 박상순 선수(여)가 우승을 차지해 9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가 시상되었고, 최고령 참가자인 박영근 선수(68세)에게는 특별상이, 또 많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과 행운권이 수여되 풍성한 가을맞이 골프 경연으로 끝을 맺었다.(파인힐스CC 박계영 명예기자)
총상금 2,000만원 상당의 매머드급 행사로 신청 초기부터 조기마감 등으로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는데 대회당일 정이녀 선수, 김병남 선수가 연속 홀인원(광주은행 50만원,F1 입장권 시상)을 터트려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스트로크 플레이의 아마 최강 선발과 순위외 선수를 위한 신페리오 방식의 일반시상으로 구분해 축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남자부 이 석 선수[106타(-4), 상금 500만원], 여자부 양정선 선수[120타(+12), 상금 250만원]가 차지했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 시상에서는 이병진 선수(남), 박상순 선수(여)가 우승을 차지해 9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가 시상되었고, 최고령 참가자인 박영근 선수(68세)에게는 특별상이, 또 많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과 행운권이 수여되 풍성한 가을맞이 골프 경연으로 끝을 맺었다.(파인힐스CC 박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