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CC 클럽선수권대회, 이사장배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11.10.24 조회수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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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부산CC에는 골프대회 바람이 불었다. 부산CC(이사장 윤승호)는 지난 9월27일 제51회 클럽선수권 대회를, 9월 28일에는 제18회 시니어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선수권에서는 3일간 228타를 기록한 구 청 회원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하였고, 시니어선수권에서는 2일간 155타를 기록한 박형규 회원이 챔피언이 되었다.
제45회 이사장배는 10월2일에, 제8회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10월9일에 개최하여 회원 총1,060명중 참가를 원하는 605명의 회원을 전원 수용하여 1,2부로 나누어 샷건으로, 매년 18홀 핸디캡 스트로크 플레이를 올해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시상품 수여가 있었으며,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 6번홀에 이글을 기록한 김병춘 회원에게 이글패 증정이 있었다.
참가한 회원 모두에게는 참가상과 스폰서 받은 1,000여개의 즉석경품 지급과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하여 드라이버, 골프백, 32인치 LCD TV등 100여개의 푸짐한 경품당첨 행운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행사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약10일간 펼쳐진 각 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잘 치루어 졌고 귀가하는 회원의 차량을 향해 경기안내원들이 풍선을 흔들며 환송해주는 피날레로서 부산CC 골프대회 행렬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
클럽선수권에서는 3일간 228타를 기록한 구 청 회원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하였고, 시니어선수권에서는 2일간 155타를 기록한 박형규 회원이 챔피언이 되었다.
제45회 이사장배는 10월2일에, 제8회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10월9일에 개최하여 회원 총1,060명중 참가를 원하는 605명의 회원을 전원 수용하여 1,2부로 나누어 샷건으로, 매년 18홀 핸디캡 스트로크 플레이를 올해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시상품 수여가 있었으며,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 6번홀에 이글을 기록한 김병춘 회원에게 이글패 증정이 있었다.
참가한 회원 모두에게는 참가상과 스폰서 받은 1,000여개의 즉석경품 지급과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하여 드라이버, 골프백, 32인치 LCD TV등 100여개의 푸짐한 경품당첨 행운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행사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약10일간 펼쳐진 각 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잘 치루어 졌고 귀가하는 회원의 차량을 향해 경기안내원들이 풍선을 흔들며 환송해주는 피날레로서 부산CC 골프대회 행렬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