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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서울] 작고 세심한 서비스 실천 - 볼 마킹 & 테이크아웃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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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부터 캐슬렉스서울(대표이사 사장 최세환)에서는 내장하는 고객에게 작은 감동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볼 마킹 서비스와 테이스아웃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에게 작지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되었는데 받아보신 고객은 캐디에게 감사의 말과 오늘 플레이가 잘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고객이 내장하여 경기진행팀에서 캐디에게 배치되는 시간은 최소 15분에서 최대 40분 정도이다. 그런데 라운딩전에 여러가지 챙겨야 할게 많아 시간이 부족한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고객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캐슬렉스 캐디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할 때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로 스티커를 붙여드려 드실때 혼선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받아보신 고객은 서로가 홀인원, 알바트로스로 달라며 실랑이를 벌이는 진풍경도 연출되고 있다.

캐슬렉스의 작고 세심한 서비스에 찾아주시는 고객은 클럽에 대한 깊은 신뢰와 캐디들간의 정성으로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캐슬렉스서울 백영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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