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제2회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경기
- 작성일11.11.25 조회수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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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 김재봉)는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회원들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클럽챔피언 및 회원친선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회째에 접어든 이번 대회는 정회원 73명, 빌라회원 26명 등 총 39팀 141명이 출전하여 회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 방식은 샷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과, 회원친선(시니어, 레이디, 일반부)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는 예년보다 더욱더 우승의 향방을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회원들의 기량향상이 높아 근소한 타수차로 우승이 가려 졌다. 작년 준우승에 머무른 원창덕 회원이 드디어 제2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하는 영예를 얻었고,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김동수 회원(골프정회원)은 3타차의 스코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로써 원창덕 회원은 작년의 준우승에 머무른 아픔을 씻고, 많은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파인리즈리조트 원창덕 챔피언은 “챔피언자리에 올라 무척 기쁘고 너무 영광이다”라 소감을 밝혔다. 이에, 클럽챔피언에 오른 원창덕 회원에게는 1년 동안 챔피언 전용주차장이 제공되며 우승트로피와 패밀리건강검진(2인)의 포상을 거머쥐었고, 원창덕 회원은 우승의 기쁨과 함께 인흥초등학교에 200만원을 기부하여, 모두의 귀감이 되었다.(파인리즈리조트 오필훈 명예기자)
경기 방식은 샷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과, 회원친선(시니어, 레이디, 일반부)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는 예년보다 더욱더 우승의 향방을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회원들의 기량향상이 높아 근소한 타수차로 우승이 가려 졌다. 작년 준우승에 머무른 원창덕 회원이 드디어 제2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하는 영예를 얻었고,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김동수 회원(골프정회원)은 3타차의 스코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로써 원창덕 회원은 작년의 준우승에 머무른 아픔을 씻고, 많은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파인리즈리조트 원창덕 챔피언은 “챔피언자리에 올라 무척 기쁘고 너무 영광이다”라 소감을 밝혔다. 이에, 클럽챔피언에 오른 원창덕 회원에게는 1년 동안 챔피언 전용주차장이 제공되며 우승트로피와 패밀리건강검진(2인)의 포상을 거머쥐었고, 원창덕 회원은 우승의 기쁨과 함께 인흥초등학교에 200만원을 기부하여, 모두의 귀감이 되었다.(파인리즈리조트 오필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