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양주CC 작은 음악회 개최
- 등록일22.05.10
본문
양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준수)은 지난 4월30일(토)과 5월1일(일) 이틀간에 걸쳐 클럽하우스옆
퍼팅그린주위 잔디밭에서 성악가 '바리톤 김형수'와 '루체앙상블'을 초청하여 "음악, 꽃이 피어 오르네.."라는 소제목으로 강건너 봄이오듯, Parlami d'amore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요) ,La vien rose (장미빛 인생)등 7곡의 성악과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영화OST, Old Pop, 대중가요등 17곡의 연주곡을 들려줘 이날 찾은 골퍼들 뿐아니라 모든 종사원들에게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들게 하였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도와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모두에게 잠시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 하였는데 2시간여 동안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근처 코스까지 퍼진 음악소리에 모두가 힐링하는 하루가 되었다.
퍼팅그린주위 잔디밭에서 성악가 '바리톤 김형수'와 '루체앙상블'을 초청하여 "음악, 꽃이 피어 오르네.."라는 소제목으로 강건너 봄이오듯, Parlami d'amore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요) ,La vien rose (장미빛 인생)등 7곡의 성악과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영화OST, Old Pop, 대중가요등 17곡의 연주곡을 들려줘 이날 찾은 골퍼들 뿐아니라 모든 종사원들에게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들게 하였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도와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모두에게 잠시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 하였는데 2시간여 동안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근처 코스까지 퍼진 음악소리에 모두가 힐링하는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