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컨트리클럽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저소득 가정이 입학준비물품(가방, 신발, 학용품 등)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해운대컨트리클럽이 기탁한 상품권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총 50세대에게 세대 당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개장 이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해운대컨트리클럽은 드림학교 취업 및 장학금 지원,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한 학생선수권대회 개최와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과 함께 마을 발전기금 및 사랑의 연탄나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부산 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성실납세기업으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조성태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해운대컨트리클럽을 찾아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해운대컨트리클럽 송준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