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회원의 날 운영제도 변경-36홀 중 18홀은 도착순, 18홀은 인터넷 예약제
- 작성일11.12.07 조회수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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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진흥(주)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은 20년 넘게 도착순으로 운영되던 회원의 날 운영제도를 지난 12월 4일부터 변경, 운영하였다.
회원의 날 도착순 운영제도는 개장초 변경되어진 제도로서 당시의 분양회원이 아닌 대부분의 회원이 티오프 시간 배정을 위한 대기 시간 과다와 조인팀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였던 상태였다.
지난 12월 4일 처음 변경된 제도는 전체 회원의 이용 형태를 고려한 것으로서 18홀은 기존의 운영방식인 도착순, 18홀은 인터넷 예약제로 병행 운영하여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회원과 장시간 대기 불편을 호소하는 회원의 각기 다른 이용 형태를 모두 아우르는 제도이다.
도입 초기 회원들의 오해로 반대가 크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은 기우였음을 12월 4일 첫 운영한 후 이용 회원들의 칭찬 일색의 반응으로 알 수 있었다.
회원의 날 예약은 해당일 2주 전 월요일 10시에 예약이 시작되어 해당일 2일전까지 가능하며 이용 횟수의 제한은 없고 같은 정회원인 경우 위임도 가능하게 하여 회원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였다.
이번 회원의 날 운영제도 변경으로 회원은 더욱 편리하게 골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클럽 측은 회원의 날 이용기회 손실을 줄여 회원 이용율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뉴서울 임서현 명예기자)
회원의 날 도착순 운영제도는 개장초 변경되어진 제도로서 당시의 분양회원이 아닌 대부분의 회원이 티오프 시간 배정을 위한 대기 시간 과다와 조인팀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였던 상태였다.
지난 12월 4일 처음 변경된 제도는 전체 회원의 이용 형태를 고려한 것으로서 18홀은 기존의 운영방식인 도착순, 18홀은 인터넷 예약제로 병행 운영하여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회원과 장시간 대기 불편을 호소하는 회원의 각기 다른 이용 형태를 모두 아우르는 제도이다.
도입 초기 회원들의 오해로 반대가 크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은 기우였음을 12월 4일 첫 운영한 후 이용 회원들의 칭찬 일색의 반응으로 알 수 있었다.
회원의 날 예약은 해당일 2주 전 월요일 10시에 예약이 시작되어 해당일 2일전까지 가능하며 이용 횟수의 제한은 없고 같은 정회원인 경우 위임도 가능하게 하여 회원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였다.
이번 회원의 날 운영제도 변경으로 회원은 더욱 편리하게 골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클럽 측은 회원의 날 이용기회 손실을 줄여 회원 이용율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뉴서울 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