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비치골프링크스-대회예고] 슈퍼이벤트 2011 KLPGA 빅 스타들의 대격돌-12월 3, 4일
- 작성일11.11.29 조회수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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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골프링크스[총괄사장 최상진]는 2011년 시즌 마지막 최고의 슈퍼 이벤트가 개최된다.
오는 12월 3일부터 이틀간 국내 여자골프 1인자를 가리는 ‘한양수자인-광주은행 2011 올스타 왕중왕전’이 열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 우승자 및 상금랭킹 상위에 오른 8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이틀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정규 투어가 아닌 이벤트성 대회로 2일차(12월 4일)에는 15~17번홀에서 더블 핀 더블 스코어의 이색적인 경기 방식을 적용한다. 그린에 2개의 핀을 꽂아두고 선수가 1개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버디를 기록하면 2배의 스코어를 인정하게 된다. 정규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흥미로운 게임 방식이다.
올 시즌 상금왕 등 '3관왕'에 오른 김하늘(23) 등 톱스타 8명이 출전하는 대회다. 각 대회 우승자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심현화(22ㆍ요진건설)와 양수진(20ㆍ넵스), 정연주(19ㆍCJ오쇼핑), 김혜윤(22ㆍ비씨카드), 이승현(20ㆍ하이마트), 최혜정(27ㆍ볼빅), 조영란(24ㆍ요진건설)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2000만원, 우승상금은 4000만원이다.
TV중계는 3일(토), 4일(일) SBS골프채널을 통해 12:00시부터 15:00시까지 LIVE로 중계된다.[파인비치골프링크스 문창식 명예기자]
오는 12월 3일부터 이틀간 국내 여자골프 1인자를 가리는 ‘한양수자인-광주은행 2011 올스타 왕중왕전’이 열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 우승자 및 상금랭킹 상위에 오른 8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이틀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정규 투어가 아닌 이벤트성 대회로 2일차(12월 4일)에는 15~17번홀에서 더블 핀 더블 스코어의 이색적인 경기 방식을 적용한다. 그린에 2개의 핀을 꽂아두고 선수가 1개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버디를 기록하면 2배의 스코어를 인정하게 된다. 정규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흥미로운 게임 방식이다.
올 시즌 상금왕 등 '3관왕'에 오른 김하늘(23) 등 톱스타 8명이 출전하는 대회다. 각 대회 우승자 가운데 상금랭킹 순으로 심현화(22ㆍ요진건설)와 양수진(20ㆍ넵스), 정연주(19ㆍCJ오쇼핑), 김혜윤(22ㆍ비씨카드), 이승현(20ㆍ하이마트), 최혜정(27ㆍ볼빅), 조영란(24ㆍ요진건설)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2000만원, 우승상금은 4000만원이다.
TV중계는 3일(토), 4일(일) SBS골프채널을 통해 12:00시부터 15:00시까지 LIVE로 중계된다.[파인비치골프링크스 문창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