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김장하는 날
- 작성일11.12.13 조회수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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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김장철을 맞아 12월 12일 ~ 13일 양일간 김치를 담갔다.
김치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평준화 되어버린 요즘 손수 담근 김치를 사용하는 것은 내장객들의 식탁 위에 단순한 음식이 아닌 맛있는 정성을 올리고자 함이다. 한국인의 식탁엔 역시 맛있는 김치가 필수이니만큼 해피니스는 김치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인근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2000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만 두 팔 걷고 나서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에 임하는 직원들 덕에 내년 클럽하우스를 찾는 내장객들에게 더없이 맛있는 김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김치를 찾는 내장객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싶다. 이번에 담근 김치와 수육을 인근 마을 회관의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는 것도 잊지 않은 해피니스의 모습에서 김장철의 따스함과 풍요로움마저도 느껴졌다.
김치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평준화 되어버린 요즘 손수 담근 김치를 사용하는 것은 내장객들의 식탁 위에 단순한 음식이 아닌 맛있는 정성을 올리고자 함이다. 한국인의 식탁엔 역시 맛있는 김치가 필수이니만큼 해피니스는 김치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인근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2000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만 두 팔 걷고 나서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에 임하는 직원들 덕에 내년 클럽하우스를 찾는 내장객들에게 더없이 맛있는 김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김치를 찾는 내장객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싶다. 이번에 담근 김치와 수육을 인근 마을 회관의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는 것도 잊지 않은 해피니스의 모습에서 김장철의 따스함과 풍요로움마저도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