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CC는 2011년 캐디의 동계유니폼을 디자인변경ㆍ제작하여 착용하고 있다.

2008년부터 착용해온 유니폼은 보라색 계통의 다소 고품격의 이미지를 표현한 반면에 금년도에 디자인된 유니폼은 밤색 계통의 보다 안정감있고 포근한 이미지를 표현하려 한 디자인이다.

금번에는 실크리버CC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안정감 있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하고 싶어 더욱 편한 실크리버를 표현하려 하였으며, 디자인과 색상은 모두에게 편한,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하였다.

당 클럽을 찾는 회원들과 고객들은 바뀐 캐디의 유니폼이 기분을 돋우고 편안하게 라운드를 할 수 있다고 즐거워하였다. 이에 당클럽의 임직원들은 바뀐 유니폼과 더불어 더욱더 고객들에게 포근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계속하여 찾고 싶은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경주하자고 굳은 결의를 하였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