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블루] 2011년 에덴블루컨트리클럽 직원 단합대회
- 작성일11.12.22 조회수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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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9일(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에덴블루컨트리클럽(대표이사 한태동)에서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직원 체육대회(골프, 볼링) 및 송년회 행사를 전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다양한 시상품과 푸짐하고 맛깔스런 음식들을 준비하고 대회를 시작, 직원들의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되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골프대회에서는 경기팀 김효진 사원이 72타로 남자부 우승을, 경기부 안수영 캐디가 73타로 여성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볼링대회는 4인 8개조로 진행되었으며 식음파트 김재환 캡틴, 경기부 이미영 캐디, 정혜원 캐디, 정경옥 캐디조가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체육대회 후 송년회 장소에서 직원들 모두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상들을 시상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및 캐디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화합으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2012년을 준비하는 에덴블루컨트리클럽의 각오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문주훈 명예기자)
다양한 시상품과 푸짐하고 맛깔스런 음식들을 준비하고 대회를 시작, 직원들의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되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골프대회에서는 경기팀 김효진 사원이 72타로 남자부 우승을, 경기부 안수영 캐디가 73타로 여성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볼링대회는 4인 8개조로 진행되었으며 식음파트 김재환 캡틴, 경기부 이미영 캐디, 정혜원 캐디, 정경옥 캐디조가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체육대회 후 송년회 장소에서 직원들 모두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상들을 시상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및 캐디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화합으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2012년을 준비하는 에덴블루컨트리클럽의 각오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문주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