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김해] 제37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은상, 동상 수상!
- 작성일11.12.22 조회수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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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 김해, 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12월 13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3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 분임조 대통령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하게 된 롯데스카이힐 김해C.C.의 『홀인원』 분임조는 “맞춤형 서비스 실시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이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김해C.C. 홀인원 분임조의 김현령 분임조장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했던 분임조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끝없는 후원을 해준 대표이사님께도 감사한다. 이 자리에 와보니 뜨거웠던 여름날처럼 경쟁이 치열했던 그 날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지난해에는 김해C.C. 에서만 출전하여 외로이 대회를 준비했지만, 이번에는 제주C.C.와 김해C.C.가 함께 준비하여 경쟁 구도를 가지면 같이 서로를 도와가며 할 수 있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방법을 찾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들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3개c.c(김해, 제주, 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이 작지만 커다란 힘을 보여주었다”며 “지난해 김해C.C.의 대통령상 금상 수상이 타C.C.에 까지 큰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작은 시작이 시발점이 되어 이처럼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된 직원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하게 된 롯데스카이힐 김해C.C.의 『홀인원』 분임조는 “맞춤형 서비스 실시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이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김해C.C. 홀인원 분임조의 김현령 분임조장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했던 분임조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끝없는 후원을 해준 대표이사님께도 감사한다. 이 자리에 와보니 뜨거웠던 여름날처럼 경쟁이 치열했던 그 날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지난해에는 김해C.C. 에서만 출전하여 외로이 대회를 준비했지만, 이번에는 제주C.C.와 김해C.C.가 함께 준비하여 경쟁 구도를 가지면 같이 서로를 도와가며 할 수 있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방법을 찾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들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3개c.c(김해, 제주, 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이 작지만 커다란 힘을 보여주었다”며 “지난해 김해C.C.의 대통령상 금상 수상이 타C.C.에 까지 큰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작은 시작이 시발점이 되어 이처럼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된 직원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