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2011년도를 마무리하며
- 작성일12.01.06 조회수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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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리버CC에서는 2011년도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수고하여 주신 3명의 정년퇴직자에게 경의를 표하였고,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을 하였다.
당클럽 개장전부터 코스관리와 카트관리를 위하여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갖고 성심껏 근무한 코스관리팀 오병오 이정균 사원과 경기팀 정남진 사원이 2011년 12월 25일일자로 실크리버CC를 정년퇴직하였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성심껏 근무하여 준 3명에게 재직기념패와 더불어 사우의 깊은 정을 되새기어 전하였으며, 그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한 동료들에게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2011년도를 마무리하며 특히 실크리버CC를 위하여 더욱 노력한 우수사원 표창을 하였다. 고객지원팀의 김영미, 경영관리팀 박교분, 코스관리팀 남복순, 경기팀 최상규, 영업팀 조원단 사원들은 특히 당클럽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각 팀의 융화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주었다. 선정된 우수사원들에게는 표창장과 금일봉을 수여하였다. 모든 임직원들은 2012년도에는 더욱더 노력하여 실크리버CC를 최고의 골프장으로 만들자는 의지를 갖고 굳은 결심을 대신하여 힘찬 함성과 박수를 쳤다.
한편 실크리버CC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모든 열정을 쏟은 이정훈 총지배인이 2012년 1월 2일 별세하였다. 모든 슬픔을 뒤로 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모든 골프인들이 애도를 표하였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
당클럽 개장전부터 코스관리와 카트관리를 위하여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갖고 성심껏 근무한 코스관리팀 오병오 이정균 사원과 경기팀 정남진 사원이 2011년 12월 25일일자로 실크리버CC를 정년퇴직하였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성심껏 근무하여 준 3명에게 재직기념패와 더불어 사우의 깊은 정을 되새기어 전하였으며, 그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한 동료들에게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2011년도를 마무리하며 특히 실크리버CC를 위하여 더욱 노력한 우수사원 표창을 하였다. 고객지원팀의 김영미, 경영관리팀 박교분, 코스관리팀 남복순, 경기팀 최상규, 영업팀 조원단 사원들은 특히 당클럽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각 팀의 융화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주었다. 선정된 우수사원들에게는 표창장과 금일봉을 수여하였다. 모든 임직원들은 2012년도에는 더욱더 노력하여 실크리버CC를 최고의 골프장으로 만들자는 의지를 갖고 굳은 결심을 대신하여 힘찬 함성과 박수를 쳤다.
한편 실크리버CC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모든 열정을 쏟은 이정훈 총지배인이 2012년 1월 2일 별세하였다. 모든 슬픔을 뒤로 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모든 골프인들이 애도를 표하였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