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2011년 각 팀별 우수종사원 및 장기근속자를 선정하여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다. 제주도 연수는 직원과 캐디가 각 10명씩 2개조를 편성하여 총 40여명이 함께했다.

리조트 및 명문 골프장을 벤치마킹하여 각 팀별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대형 펜션에서 숙박을 하며 흑돼지 바비큐 파티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함으로써 감동서비스 실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개별소비세 환원이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경영에 타격을 주고 있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 여러분들에게 고맙고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