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파인힐스 컨트리클럽의 "설"
- 작성일12.01.31 조회수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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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스컨트리클럽(총괄사장 최상진)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내장한 손님들에게 고향의 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직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하세요.""2012년 대박나세요."등 복이 넘치는 멘트의 인사로 맞이하고, 2012년..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를 맞아 내장한 고객 중 용띠생인 고객 전원에 골프공 1Box를 선물로 주었고, 대식당에서는 내장객 전원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서비스로 제공하였다.
그리고 3일이라는 연휴기간에 내장한 고객들에게 새해에 대박나라는 의미로 연금복권을 한장씩 전부 나눠주었다. 이제 운동을 하러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나가다 보면 방풍실에서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떡과 식혜를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골프장 인근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6곳을 방문하여 소정의 성금 및 선물을 전달하여 지역주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하였다. 언제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곳,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회원 및 고객들을 대해주는 곳, 바로 파인힐스컨트리클럽 입니다.(파인힐스CC 박계영 명예기자)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직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하세요.""2012년 대박나세요."등 복이 넘치는 멘트의 인사로 맞이하고, 2012년..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를 맞아 내장한 고객 중 용띠생인 고객 전원에 골프공 1Box를 선물로 주었고, 대식당에서는 내장객 전원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서비스로 제공하였다.
그리고 3일이라는 연휴기간에 내장한 고객들에게 새해에 대박나라는 의미로 연금복권을 한장씩 전부 나눠주었다. 이제 운동을 하러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나가다 보면 방풍실에서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떡과 식혜를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골프장 인근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6곳을 방문하여 소정의 성금 및 선물을 전달하여 지역주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하였다. 언제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곳,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회원 및 고객들을 대해주는 곳, 바로 파인힐스컨트리클럽 입니다.(파인힐스CC 박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