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오크밸리만의 특화된 유아 스키 강습-2박 3일, 3박 4일 지정강사제 등
- 작성일12.01.25 조회수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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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개념의 풀케어 스키강습
가족형 프리미엄 스키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오크밸리의 스키강습은 연령대 및 실력에 맞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킨다. 시즌강습을 비롯한 유아스쿨, 원어민 강습, 학부모 강습 등 다양한 강습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그 중 가장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유아강습이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강습은 아이들에게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강사가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 온전히 돌봐주는 보육개념의 스키강습으로 부모들의 번거로움을 없애준 프로그램이다. 부모들은 강습을 위한 접수를 마치면 아이의 강습이 끝나는 시간에 데려가기만 하면 된다. 아이의 스키를 렌트해, 강습코스로 데려가는 일, 또 점심을 먹이고 화장실에 데리고 가는 일 등 부모가 해야 할 모든 일들을 스키강사가 대신해준다. 부모는 아이가 스키강습을 받는 동안 홀가분하게 쉬면 된다. 콘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도 좋고,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어도 좋다. 내친 김에 스키를 배워봐도 좋겠다. 오크밸리는 유아강습에 참여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50%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 2박 3일, 3박 4일 지정강사제 운영
올해부터 특히 유아강습, 일명 키즈스쿨(2박 3일/3박 4일)은 지정강사제를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강습 때마다 매일 아침 접수를 하고, 강사가 매번 바뀌었던 종전까지의 불편함을 개선해 예약시스템의 단일화로 인해 첫날만 접수하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지정강사에게 3일 또는 4일 동안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첫날 접수하면 다음날 아침 다시 줄을 서서 접수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강습 기간동안 지정강사가 아이를 강습하게 돼 부모는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됐고, 아이들 역시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강습을 받게 된 것이다. 아이들을 맡게 될 강사진 역시 깐깐한 선별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청소년 지도학과 또는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 등을 갖춘 강사를 1차적으로 선발해, 그 중에서 아이들과 교감을 잘 할 수 있는 밝은 강사, 엄마와도 같은 여강사를 유아강사로 투입했다. 물론 실력과 미모는 기본 조건. 아이들이 잘 따를 수 있도록 호감 가는 미모의 여강사로 구성했다.
* 유아를 위한 놀이방, 별도의 유아락커룸 운영
강습코스와 가깝고, 아이들이 스키를 신고 벗거나 보관하기 편하도록 별도의 유아락커룸도 이전해 운영한다. 기존 유아락커룸은 의무실에 옆에 위치해 아이들의 이동이 불편하고 혼잡하다는 것을 감안해 아이들의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키콘도 C콘도와 D콘도 사이 연결통로로 락커룸을 이전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강습을 받는 동안 놀이방처럼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며 쉴 수 있다. 이와 같이 강사를 선별하는 것에서부터 부모를 배려하는 것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오크밸리 유아강습이 국내 제일로 꼽히는 이유이다.
* 요금
1:1 강습(4시간 25만원 / 2시간 18만원)
2:1 강습(4시간 18만원 / 2시간 15만원)
가족형 프리미엄 스키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오크밸리의 스키강습은 연령대 및 실력에 맞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킨다. 시즌강습을 비롯한 유아스쿨, 원어민 강습, 학부모 강습 등 다양한 강습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그 중 가장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유아강습이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강습은 아이들에게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강사가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 온전히 돌봐주는 보육개념의 스키강습으로 부모들의 번거로움을 없애준 프로그램이다. 부모들은 강습을 위한 접수를 마치면 아이의 강습이 끝나는 시간에 데려가기만 하면 된다. 아이의 스키를 렌트해, 강습코스로 데려가는 일, 또 점심을 먹이고 화장실에 데리고 가는 일 등 부모가 해야 할 모든 일들을 스키강사가 대신해준다. 부모는 아이가 스키강습을 받는 동안 홀가분하게 쉬면 된다. 콘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도 좋고,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어도 좋다. 내친 김에 스키를 배워봐도 좋겠다. 오크밸리는 유아강습에 참여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50%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 2박 3일, 3박 4일 지정강사제 운영
올해부터 특히 유아강습, 일명 키즈스쿨(2박 3일/3박 4일)은 지정강사제를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강습 때마다 매일 아침 접수를 하고, 강사가 매번 바뀌었던 종전까지의 불편함을 개선해 예약시스템의 단일화로 인해 첫날만 접수하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지정강사에게 3일 또는 4일 동안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첫날 접수하면 다음날 아침 다시 줄을 서서 접수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강습 기간동안 지정강사가 아이를 강습하게 돼 부모는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됐고, 아이들 역시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강습을 받게 된 것이다. 아이들을 맡게 될 강사진 역시 깐깐한 선별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청소년 지도학과 또는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 등을 갖춘 강사를 1차적으로 선발해, 그 중에서 아이들과 교감을 잘 할 수 있는 밝은 강사, 엄마와도 같은 여강사를 유아강사로 투입했다. 물론 실력과 미모는 기본 조건. 아이들이 잘 따를 수 있도록 호감 가는 미모의 여강사로 구성했다.
* 유아를 위한 놀이방, 별도의 유아락커룸 운영
강습코스와 가깝고, 아이들이 스키를 신고 벗거나 보관하기 편하도록 별도의 유아락커룸도 이전해 운영한다. 기존 유아락커룸은 의무실에 옆에 위치해 아이들의 이동이 불편하고 혼잡하다는 것을 감안해 아이들의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키콘도 C콘도와 D콘도 사이 연결통로로 락커룸을 이전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강습을 받는 동안 놀이방처럼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며 쉴 수 있다. 이와 같이 강사를 선별하는 것에서부터 부모를 배려하는 것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오크밸리 유아강습이 국내 제일로 꼽히는 이유이다.
* 요금
1:1 강습(4시간 25만원 / 2시간 18만원)
2:1 강습(4시간 18만원 / 2시간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