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서울] Adieu 2011, New Year 2012 행사
- 작성일12.01.25 조회수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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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는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12월 29일, 1월 3일 양일간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전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2011 Adieu(종무식) 및 2012 New Year(시무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종무식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경영실적을 집어보고, 각고의 노력과 실천으로 소귀의 성과를 내어준 점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갖었다. 지난 12월 1일자로 캐슬렉스 제주 본부장에서 새롭게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성원 대표이사는 종무식사에서 "모두가 열심히 해준 덕분에 경영목표를 달성하였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또한 "2012년은 불투명한 경제전망과 골프산업의 위축될 것을 감안하여 더욱 더 분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2년을 시작하는 시무식에서는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2가지 의미가 함축되어있는 2012년 캐슬렉스 슬로건 '비상(非常, 飛上) - 1230' (4가지)을 대표이사가 직접 의미를 새기며 발표하였고, 각 팀별 팀장의 리더십을 통해 팀원들과의 소통 및 커뮤티케이션을 극대화 하기 위한 '간부의 역할을 제정하여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전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에게 사랑주고 감동줄 수 있는 '고객감동 나의 다짐'을 발표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시무식 행사에서 올해는 전 가족이 고객서비스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모두가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임해줄 것을 시사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전 가족이 한마음 한방향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사조그룹의 레저브랜드인 '캐슬렉스'(서울,제주,칭따오,이성대,청주)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캐슬렉스서울 백영훈 명예기자)
먼저 종무식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경영실적을 집어보고, 각고의 노력과 실천으로 소귀의 성과를 내어준 점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갖었다. 지난 12월 1일자로 캐슬렉스 제주 본부장에서 새롭게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성원 대표이사는 종무식사에서 "모두가 열심히 해준 덕분에 경영목표를 달성하였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또한 "2012년은 불투명한 경제전망과 골프산업의 위축될 것을 감안하여 더욱 더 분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2년을 시작하는 시무식에서는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2가지 의미가 함축되어있는 2012년 캐슬렉스 슬로건 '비상(非常, 飛上) - 1230' (4가지)을 대표이사가 직접 의미를 새기며 발표하였고, 각 팀별 팀장의 리더십을 통해 팀원들과의 소통 및 커뮤티케이션을 극대화 하기 위한 '간부의 역할을 제정하여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전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에게 사랑주고 감동줄 수 있는 '고객감동 나의 다짐'을 발표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시무식 행사에서 올해는 전 가족이 고객서비스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모두가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임해줄 것을 시사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전 가족이 한마음 한방향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사조그룹의 레저브랜드인 '캐슬렉스'(서울,제주,칭따오,이성대,청주)가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캐슬렉스서울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