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 봄 맞이 이벤트 풍성-그린피 할인과 벚꽃 사진촬영 등
- 작성일12.03.19 조회수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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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이니까! 비회원 그린피 3만원 할인!
봄을 맞은 양지파인골프클럽이 3월 한달 동안 비회원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9시 이전 티 오프를 진행하는 비회원 고객에게 그린피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 또, 매주 월요일에도 비회원 그린피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그린피 할인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 4월 벚꽃 기념사진 촬영 및 사진 展
봄마다 양지파인골프클럽을 아름다운 색으로 수놓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 꽃들의 향연이 기대되는 3월이다. 그 중 벚꽃은 양지파인골프클럽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객들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봄 꽃이다. 입구에서부터 주차장까지 길게 늘어선 벚꽃 나무는 흩날리는 꽃잎으로 겨우내 골프를 기다린 고객을 맞이한다. 고객은 이 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현실의 스트레스를 잊고 자연이 주는 휴식의 선물을 마음껏 누릴 준비를 시작한다.
양지파인골프클럽은 오는 4월 아름다운 벚꽃을 한 폭의 사진에 담아낸 벚꽃 사진 展을 개최한다. 또,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동코스에서는 벚꽃 기념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시행해 코스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양지파인골프클럽 서필석 과장은 “걷는 골프장 양지파인골프클럽에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려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다.
■ 2012년 뉴 트랜드, 로가닉 푸드 열풍이 양지파인골프클럽에도!
날 것이라는 뜻의 ‘Raw’와 유기농이라는 뜻의 ‘Organic’의 합성어인 ‘로가닉(Rawganic)’은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재료를 천연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양지파인골프클럽이 로가닉 푸드로 고객의 건강을 책임진다.
양지파인골프클럽은 천해의 자연 환경을 이용해 다양한 채소류를 직접 재배한다. 독조산 자락에 텃밭을 가꾸고 있기 때문. 상추, 고추, 양파뿐만 아니라 쑥갓과 야콘, 도라지, 호박, 가지 등 직접 재배하는 채소류만 십여 가지 정도다. 특히, 지난 가을에 재배한 가을 배추로는 전 직원이 김치를 담궜다. 맑은 공기와 건강한 토양, 천연 지하수 3박자가 유기농 채소류를 재배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어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양지파인골프클럽의 자랑이다.
직접 재배한 채소류는 매주 일요일 회원의 날에 제공되는 ‘로가닉 조식 뷔페’의 채소 요리와 클럽하우스의 다양한 먹거리에 사용된다. 양지파인골프클럽 클럽하우스 서지영 팀장은 “양지파인골프클럽의 모든 식재료에 사용되는 채소류는 청정 자연에서 농약 없이 직접 기른 재료들이다. 날 것(Raw)의 상태에서 재료 본연의 맛과 영향을 지킬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최소화 해 ‘저염도 건강식’으로 제공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트랜드를 반영해 40여 가지의 ‘로가닉(Rawganic)’ 푸드로 제공되는 조식 뷔페가 특히 인기다.” 라고 밝혔다.
한편, 클럽하우스에서는 봄 제철 재료인 영덕 대게를 활용한 일품 요리를 준비한다. 재료의 신선도를 위해 이용일 기준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문의 031-329-9467
봄을 맞은 양지파인골프클럽이 3월 한달 동안 비회원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9시 이전 티 오프를 진행하는 비회원 고객에게 그린피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 또, 매주 월요일에도 비회원 그린피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그린피 할인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 4월 벚꽃 기념사진 촬영 및 사진 展
봄마다 양지파인골프클럽을 아름다운 색으로 수놓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 꽃들의 향연이 기대되는 3월이다. 그 중 벚꽃은 양지파인골프클럽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객들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봄 꽃이다. 입구에서부터 주차장까지 길게 늘어선 벚꽃 나무는 흩날리는 꽃잎으로 겨우내 골프를 기다린 고객을 맞이한다. 고객은 이 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현실의 스트레스를 잊고 자연이 주는 휴식의 선물을 마음껏 누릴 준비를 시작한다.
양지파인골프클럽은 오는 4월 아름다운 벚꽃을 한 폭의 사진에 담아낸 벚꽃 사진 展을 개최한다. 또,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동코스에서는 벚꽃 기념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시행해 코스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양지파인골프클럽 서필석 과장은 “걷는 골프장 양지파인골프클럽에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려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다.
■ 2012년 뉴 트랜드, 로가닉 푸드 열풍이 양지파인골프클럽에도!
날 것이라는 뜻의 ‘Raw’와 유기농이라는 뜻의 ‘Organic’의 합성어인 ‘로가닉(Rawganic)’은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재료를 천연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양지파인골프클럽이 로가닉 푸드로 고객의 건강을 책임진다.
양지파인골프클럽은 천해의 자연 환경을 이용해 다양한 채소류를 직접 재배한다. 독조산 자락에 텃밭을 가꾸고 있기 때문. 상추, 고추, 양파뿐만 아니라 쑥갓과 야콘, 도라지, 호박, 가지 등 직접 재배하는 채소류만 십여 가지 정도다. 특히, 지난 가을에 재배한 가을 배추로는 전 직원이 김치를 담궜다. 맑은 공기와 건강한 토양, 천연 지하수 3박자가 유기농 채소류를 재배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어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양지파인골프클럽의 자랑이다.
직접 재배한 채소류는 매주 일요일 회원의 날에 제공되는 ‘로가닉 조식 뷔페’의 채소 요리와 클럽하우스의 다양한 먹거리에 사용된다. 양지파인골프클럽 클럽하우스 서지영 팀장은 “양지파인골프클럽의 모든 식재료에 사용되는 채소류는 청정 자연에서 농약 없이 직접 기른 재료들이다. 날 것(Raw)의 상태에서 재료 본연의 맛과 영향을 지킬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최소화 해 ‘저염도 건강식’으로 제공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트랜드를 반영해 40여 가지의 ‘로가닉(Rawganic)’ 푸드로 제공되는 조식 뷔페가 특히 인기다.” 라고 밝혔다.
한편, 클럽하우스에서는 봄 제철 재료인 영덕 대게를 활용한 일품 요리를 준비한다. 재료의 신선도를 위해 이용일 기준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문의 031-329-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