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친환경 리튬배터리 골프카트 국내 최초 도입
- 작성일12.03.19 조회수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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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은 최근 골프카트 110여대 전체를 친환경리튬배터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리튬배터리는 기존의 2차전지 중 가장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배터리를 폐기할 때 환경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이전 배터리 수명(약 1.5년 전후) 대비 2배(약 3~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고객의 안전성(순간가속 및 언덕 출발 양호) 확보와 장기적인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도 큰 기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리튬배터리의 초기 구입비가 다소 높지만 장기 사용이 가능해져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임동혁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의 친환경 경영을 모토로 추진한 이번 리튬배터리의 도입 시도가 클럽의 공공기관 고정 이미지 쇄신을 비롯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 골프장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공익 기관으로서 고객 중심의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1987년 개장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유의 골프장으로써 영업수익 전액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예진흥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80억 원대의 기금을 조성하였다.(뉴서울골프장 임서현 명예기자)
리튬배터리는 기존의 2차전지 중 가장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배터리를 폐기할 때 환경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이전 배터리 수명(약 1.5년 전후) 대비 2배(약 3~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고객의 안전성(순간가속 및 언덕 출발 양호) 확보와 장기적인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도 큰 기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리튬배터리의 초기 구입비가 다소 높지만 장기 사용이 가능해져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임동혁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의 친환경 경영을 모토로 추진한 이번 리튬배터리의 도입 시도가 클럽의 공공기관 고정 이미지 쇄신을 비롯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 골프장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공익 기관으로서 고객 중심의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1987년 개장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유의 골프장으로써 영업수익 전액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예진흥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80억 원대의 기금을 조성하였다.(뉴서울골프장 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