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상주] 2012 SBS 고교동창골프최강전
- 작성일12.04.02 조회수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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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 (대표이사 정필묵)에서 2012년 SBS 고교동창골프최강전이 화려한 출발을 시작했다.
올해로 4회 개최(전체 8회째)를 맞은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은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고수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한 번쯤 참가해 보고픈 대회로 자리잡은 대회다.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은 금년부터 상반기 1차 대회, 하반기 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 후 최종 챔피언을 선발한다.
지난 3월 13, 14일 블루원 상주에서 진행된 1차 대회 예선전은 176 학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 학교에서 두 명의 선수가 출전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32강 본선 진출을 결정했는데 첫 날은 경남공고가 149타로, 둘째 날은 중앙고가 152타를 기록하면서 각각 1위로 예선 대회를 통과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32개 학교는 3월19일 블루원 상주에서 다시 나인홀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16강 진출팀이 결정됐다. 32강전 대회 후 16강 경기를 치를 상대팀 조추첨식이 거행되었으며 블루원상주 정필묵 대표이사, SBS골프 허인구 대표이사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76개 학교가 참가한 대회에서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에 합류한 학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클럽챔피언이 포진한 경북고, 숭문고, 상문고, 남대전고가 눈에 띄고 여러 차례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본선에 합류한 광주 서석고를 비롯한 8개의 처녀 출전 팀도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1대 챔피언 충주고를 시작으로 울산 신정고, 경북고, 광주고, 살레시오고, 배재고, 포항동지고가 차례로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이 아닌 모교의 명예를 걸고 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팀워크와 동문들의 뒷받침이 우승의 관건이다. 8대 챔피언을 배출할 올 시즌 역시 예년과 같이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과 동문응원단의 열정적인 응원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 경기 선수들과 동문 응원단이 하나로 어우러져 꿈 많고 순수했던 학창 시절로 되돌아가 청춘의 향수에 흠뻑 젖는 고교동창골프최강전. 올 시즌은 4월 4일 마산용마고와 영주고의 16강 경기로 시작한다. 2012년 대회는 3월 1차 예선전을 시작으로 11월 중순 챔피언 결정전 까지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로 4회 개최(전체 8회째)를 맞은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은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고수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한 번쯤 참가해 보고픈 대회로 자리잡은 대회다.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은 금년부터 상반기 1차 대회, 하반기 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 후 최종 챔피언을 선발한다.
지난 3월 13, 14일 블루원 상주에서 진행된 1차 대회 예선전은 176 학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 학교에서 두 명의 선수가 출전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32강 본선 진출을 결정했는데 첫 날은 경남공고가 149타로, 둘째 날은 중앙고가 152타를 기록하면서 각각 1위로 예선 대회를 통과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32개 학교는 3월19일 블루원 상주에서 다시 나인홀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16강 진출팀이 결정됐다. 32강전 대회 후 16강 경기를 치를 상대팀 조추첨식이 거행되었으며 블루원상주 정필묵 대표이사, SBS골프 허인구 대표이사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76개 학교가 참가한 대회에서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에 합류한 학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클럽챔피언이 포진한 경북고, 숭문고, 상문고, 남대전고가 눈에 띄고 여러 차례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본선에 합류한 광주 서석고를 비롯한 8개의 처녀 출전 팀도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1대 챔피언 충주고를 시작으로 울산 신정고, 경북고, 광주고, 살레시오고, 배재고, 포항동지고가 차례로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이 아닌 모교의 명예를 걸고 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팀워크와 동문들의 뒷받침이 우승의 관건이다. 8대 챔피언을 배출할 올 시즌 역시 예년과 같이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과 동문응원단의 열정적인 응원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 경기 선수들과 동문 응원단이 하나로 어우러져 꿈 많고 순수했던 학창 시절로 되돌아가 청춘의 향수에 흠뻑 젖는 고교동창골프최강전. 올 시즌은 4월 4일 마산용마고와 영주고의 16강 경기로 시작한다. 2012년 대회는 3월 1차 예선전을 시작으로 11월 중순 챔피언 결정전 까지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