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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라우드] [티클라우드CC] “4홀인원”의 기적, 모든 파3 홀에서 홀인원한 행운의 주인공 탄생.
  • 등록일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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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가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1만 2,000분의 1이다. 18홀 기준 평균 파3 홀이 4개이기에 3,000번 가량 라운드 해야만 한 번 홀인원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한 번도 그만큼 어렵다. 그렇다면 한 골프장의 모든 파3홀에서 홀인원을 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2021년 10월 21일 티클라우드 비체 2번홀(105M)에서 클럽 정회원인 홍성자씨가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홍성자씨는 “오늘부로 나는 티클라우드의 모든 파3 홀 4군데에서 홀인원한 유일한 회원이다”라며 동반자 및 클럽 임직원들과 기적의 4홀인원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였다. 홍성자씨의 홀인원 기록을 살펴보면 2010년 6월 24일 해밀 8번홀(105M), 2012년 9월 14일 해밀 4번(115M), 2016년 10월30일 비체8번(105M) 이다.

티클라우드CC 정길연 대표는 4홀인원 기념패 전달식에서 “저또한 지난 19년 11월 비체7번(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하여 지금까지 많은 행운이 뒤따랐다. 홀인원을 하면 3년간 행운이 따른다고 하였는데 회원님은 모든 파3 홀에서 홀인원을 하였으니 앞으로 12년 이상은 운수대통 이다. 앞으로도 회원님의 자부심이 되는 티클라우드CC를 만들어 가겠다“ 라며 축하의 말을 전달하였다.

티클라우드CC 김병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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