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성주]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
- 작성일12.04.10 조회수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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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성주CC가 2012년 4월 1일부터 기존 회원제 골프장에서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되었다.
2007년 연우개발에서 해븐랜드로 오픈 한 후 롯데그룹이 2009년 인수하여 그 해 5월에 롯데스카이힐 성주CC로 오픈하였다. 성주CC는 빼어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18홀 골프장으로18홀 정규 코스 이외에 골프장 내 위치한 골프텔까지 완비된 휴양형 골프장으로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코스와 주변 시설과 더불어 롯데스카이힐 성주는 국내 최초 2년 연속 KS 정기 심사를 통과하며 골프장 서비스 부문 관련 국가 공인을 받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통해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 잡은 경북권 내 대표 골프장이다.
롯데스카이힐성주의 이번 대중제 전환의 경우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 이번 전환을 통해 롯데스카이힐CC는 국내 골프 업계 및 골퍼들에게 골프의 대중화라는 롯데스카이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대중제 전환 사례로 남기 위해 롯데스카이힐은 기존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하면서 쌓아놓은 고품격 고객 서비스와 운영 노하우를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스카이힐성주는 대중제 전환을 통해 그린피도 기존 가격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비수기 시즌 동안 그린피는 주중 6만원 ~ 8만원, 주말 9만원 ~ 13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성수기에는 주중 8만 ~ 12만5천원, 주말 15만원 ~ 17만원으로 책정되어 다양한 가격 선택 사항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기존 회원제 골프장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의 전환이라는 과감한 결정과 잡음 없는 전환을 이끌어 낸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기존 소수의 회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수려한 골프코스와 타 골프장과는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다수의 골퍼들에게 저렴한 그린피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롯데스카이힐의 행보에 국내 골프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골프의 대중화와 대중 스포츠로서의 골프라는 새로운 막이 열릴 것으로 롯데스카이힐CC는 예상하고 있다.
2007년 연우개발에서 해븐랜드로 오픈 한 후 롯데그룹이 2009년 인수하여 그 해 5월에 롯데스카이힐 성주CC로 오픈하였다. 성주CC는 빼어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18홀 골프장으로18홀 정규 코스 이외에 골프장 내 위치한 골프텔까지 완비된 휴양형 골프장으로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코스와 주변 시설과 더불어 롯데스카이힐 성주는 국내 최초 2년 연속 KS 정기 심사를 통과하며 골프장 서비스 부문 관련 국가 공인을 받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통해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 잡은 경북권 내 대표 골프장이다.
롯데스카이힐성주의 이번 대중제 전환의 경우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 이번 전환을 통해 롯데스카이힐CC는 국내 골프 업계 및 골퍼들에게 골프의 대중화라는 롯데스카이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대중제 전환 사례로 남기 위해 롯데스카이힐은 기존 회원제 골프장으로 운영하면서 쌓아놓은 고품격 고객 서비스와 운영 노하우를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스카이힐성주는 대중제 전환을 통해 그린피도 기존 가격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비수기 시즌 동안 그린피는 주중 6만원 ~ 8만원, 주말 9만원 ~ 13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성수기에는 주중 8만 ~ 12만5천원, 주말 15만원 ~ 17만원으로 책정되어 다양한 가격 선택 사항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기존 회원제 골프장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의 전환이라는 과감한 결정과 잡음 없는 전환을 이끌어 낸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기존 소수의 회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수려한 골프코스와 타 골프장과는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다수의 골퍼들에게 저렴한 그린피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롯데스카이힐의 행보에 국내 골프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골프의 대중화와 대중 스포츠로서의 골프라는 새로운 막이 열릴 것으로 롯데스카이힐CC는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