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친환경 코스조성을 위한 식목행사
- 작성일12.04.02 조회수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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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장먼저 찾아오는 남도의 승주CC(대표이사 박세연)에서는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골프코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 임직원과 경기도우미 그리고 그렌텍 직원들이 참여하여 식목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코스조성 나무심기는 중코스 1번, 3번, 8번, 9번홀, 4개소와 동코스 8번홀 1개소, 클럽하우스 주변 총 6개소에 가시나무 400주, 메타세콰이어 500주를 식재하였다. 식목행사를 통하여 자연친화적인 코스를 조성하고 직원과 도우미들이 코스를 사랑하는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식목행사에 참여한 혁신팀 정갑섭마스타는 “코스에서 흘린 구슬땀이 미래에 보다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코스로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비록 지금은 어린 나무지만 후배들에게 물려줄 큰 자산인 나무를 심어 흡족했다고” 밝혔다.친환경 클럽을 지향하는 승주CC는 생태계를 보존하며, 자연의 순수한 감동 속에 자연과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박재호 명예기자)
이날 코스조성 나무심기는 중코스 1번, 3번, 8번, 9번홀, 4개소와 동코스 8번홀 1개소, 클럽하우스 주변 총 6개소에 가시나무 400주, 메타세콰이어 500주를 식재하였다. 식목행사를 통하여 자연친화적인 코스를 조성하고 직원과 도우미들이 코스를 사랑하는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식목행사에 참여한 혁신팀 정갑섭마스타는 “코스에서 흘린 구슬땀이 미래에 보다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코스로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비록 지금은 어린 나무지만 후배들에게 물려줄 큰 자산인 나무를 심어 흡족했다고” 밝혔다.친환경 클럽을 지향하는 승주CC는 생태계를 보존하며, 자연의 순수한 감동 속에 자연과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