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제2의 고향”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김국종)에서는 매주 금요일 코스사랑 실천운동의 하나로 전직원 코스배토를 실시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동참하여 고객 라운드 전 이른 시간에 매주 9홀씩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이 배토와 청소를 통한 코스미관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매주 코스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계절에 따른 화목류의 세세한 변화까지도 보고 느낌으로써 몸과 마음으로 진정한 코스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도 직원들의 남다른 코스사랑 실천이 더해져 유난히도 계절별 유실수와 꽃들이 많은 남촌의 코스는 한주 한주 새로운 매력을 뿜어내며 고객의 마음을 설레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12년은 “상위 1% High-End 골프 클럽” 이란 비전을 품고 시작하는 원년인 만큼 코스사랑 실천운동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