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각수)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내장한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로고볼을 증정하였다.

카네이션 로고볼은 힐드로사이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캐디들이 일반 골프공에 카네이션을 직접 그려넣어 제작하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성품이 아닌 골프공 하나하나에 정성을 듬뿍 담아 그렸기에 골프공을 받은 회원들은 칭찬의 말이 끊이질 않았다.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카네이션 로고볼은 처음 본다”, “아까워서 사용하질 못하겠다” 등 회원들은 공을 받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각수)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감동으로 한발 더 앞장서는 골프장이 될 것이다.(힐드로사이 유용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