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에 울려 퍼지는 천사들의 미소
- 작성일12.05.07 조회수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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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대표이사 이승훈)은 5월 5일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인근에 있는 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를 전지점(제주C.C., 김해C.C., 성주C.C., 부여리조트) 모두에서 진행했다.
직원과 캐디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골프레슨 및 퍼팅대회, 사생대회, 코스견학, 물놀이(부여리조트)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지역 내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에 뜻을 같이 하는 롯데스카이힐 회원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할 제품을 후원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귀감을 보여주었으며, 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롯데스카이힐은 그룹 계열사인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에서 과자와 음료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에서는 전자사전, 한국후지필름㈜에서는 카메라 등을 협찬을 받았으며, 골프장과 리조트에 입점해 있는 업체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봄날의 날씨처럼 훈훈함이 넘쳐났다.
롯데스카이힐의 직원들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오는 선물들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다.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휴일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뜻 깊은 휴일이 되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부유층의 전유물이었고, 부의 상징이었던 골프의 이미지를 벗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골프장이 되고자 한다.”며 “이러한 어린이날 행사는 3년째에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훌륭한 어른들이 되어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이 되어 이처럼 다시 베풀 수 있는 어른들로 성장하였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직원과 캐디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골프레슨 및 퍼팅대회, 사생대회, 코스견학, 물놀이(부여리조트)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지역 내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에 뜻을 같이 하는 롯데스카이힐 회원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할 제품을 후원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귀감을 보여주었으며, 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롯데스카이힐은 그룹 계열사인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에서 과자와 음료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에서는 전자사전, 한국후지필름㈜에서는 카메라 등을 협찬을 받았으며, 골프장과 리조트에 입점해 있는 업체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봄날의 날씨처럼 훈훈함이 넘쳐났다.
롯데스카이힐의 직원들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오는 선물들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다.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휴일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뜻 깊은 휴일이 되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부유층의 전유물이었고, 부의 상징이었던 골프의 이미지를 벗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골프장이 되고자 한다.”며 “이러한 어린이날 행사는 3년째에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훌륭한 어른들이 되어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이 되어 이처럼 다시 베풀 수 있는 어른들로 성장하였으면 한다.”라고 전했다.